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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에 하루 글 두개 올려보긴 정말 오랜만인듯 합니다.. (처음 같기도..ㅎㅎ)

4월 11일 선거를 끝내고 교회 분들과 함께 먹으러갔던 맛있는 숯불 닭갈비 집 입니다.. 

가정동 서경백화점(?) 인가 맞은편 시장 골목 안쪽에 있구요.. 혹시나 가보고 싶으신 분들은 

http://local.daum.net/map/index.jsp?q=%EC%9C%A0%EC%B4%8C%EC%88%AF%EB%B6%88%EB%8B%AD%EA%B0%88%EB%B9%84&srcid=12789988&itemId=12789988

윗 링크 참조 하시면 됩니다..  

주소는 인천 서구 가정1동 503-12  구요..  

전화번호 032-584-1689 


메뉴는 사진에 보이는 닭갈비 (매운맛 안매운맛이 있고 윗 사진은 안 매운맛입니다..)와 막국수 정도가 대표메뉴라고 보이구요..

가격은 닭갈비 1인분 8천원, 막국수 5천원 입니다.. 

맛은 단순하게 표현하면 맛없으면 제가 블로그에 따로 시간내서 사진올리고 글 올리고 하진 않았겠지요.. ㅎㅎ

Posted by 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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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11일 선거를 끝내고 가벼운 마음으로

월미도를 갔습니다..

가서 월미산 정상에 올랐습니다..

정상에서 사진도 찍고 경치도 보고 바닷 바람좀 맞고 왔지요..

내려와서 저녁먹으면서는.. 더이상 얘기 않겠습니다..

그냥 사진이나 보여 드릴께요..

 











요 사진은 그냥 F값 조절과 노출 조정으로 어둡게 한번 찍어 봤습니다..


Posted by 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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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어깨가 좋지 않아서 정형외과에서 물리치료를 받고 있는 중인데 

오늘은 레슨시간에 쫓겨서 평소보다 좀 늦게 병원에서 물리치료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물리치료가 거의 끝나갈때쯤 밖에서 사이렌 소리가 엄청나게 들리더군요..

웬일인가 했는데 바깥을 나가보니 시커먼 연기가 멀지 않은곳에서 올라오고 있더군요..

발걸음을 그쪽으로 돌려서 가보았습니다..

작은 공장 세개가 붙어있고 옆으로 연립주택이 있는데 

안타깝게도 불이난곳은 바로 이 곳입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지도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http://dmaps.kr/9jfm 

가운데 공장에서 불이 난듯 했는데 결국은 왼쪽의 공장까지 옮겨 붙어서 피해를 입었습니다.. 

다행히도 모두 대피를 해서 인명피해는 없다고 하는것 같았는데 

구경하던 사람들 가운데 공장 직원인듯한 아주머니들과 아가씨들의

울음과 비명이 들려와서 마음이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이미 공장의 불이 상당한 정도로 타오르고 있었고 유독가스 때문인지 소방관들도 별다른 대응을 하지 못하는 듯 했습니다.. 


안쪽에 불꽃이 보입니다.. 


저 불꽃이 타오르는 속에서도 소방관님이 안으로 들어가서 유리창을 깨 버리시더군요.. 
존경스럽고 한편으론 감동적이었습니다..  저 불꽃 속에서 말이죠.. 



안타깝게도 창문을 통해서 옆 공장까지 불이 붙는데는 긴 시간이 필요하지 않더군요.. 



옆공장 옥상과 3층으로 불이 옮겨 붙어서 타고 있습니다.. 
 


옆공장의 뒤쪽으로도 화재가 확산되는것 같았는데 다행히 불길을 잡아내서 더이상의 피해는 없었던것 같습니다.. 



큰불길은 어느정도 잡히고 소방관들이 이것저것 정리를 하는 모습입니다.. 

세군데의 공장 가운데 가장 우측에 불이 켜져있는 공장만이 화마를 피했습니다..   

두군데 공장의 피해가 조금이라도 적었기를 바라고 다시한번 다치신분들이 없으셨으면 합니다.. 

소방관님들의 노고에 대해 새롭게 생각하게 된 하루였고 

화재의 무서움을 새삼스레 느꼈습니다..

봄이 다가오지만 여전히 쌀쌀합니다.. 글 읽으시는 여러분들도 불조심 하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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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식이냐 다운로드 하기(클릭)


벨소리 혹은 문자 알림음, 카톡음 등으로 설정이 가능한 mp3 파일입니다.. 

안드로이드폰 사용자들은 다운받으셔서 폰의 외장 메모리로 들어가서 

문자음으로 사용하실 경우  media -  audio -  notifications 폴더에 넣으시면 됩니다.. 

벨소리로 사용하실 거라면   media -  audio -  ringtones 폴더에 넣으시면 되구요.. 

Posted by 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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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년이었던가.. 삼성이 소유한 로댕갤러리에서 오귀스트 로댕전(展)을 했었다.. 
미술책에서나 혹은 TV 나 언론을 통해서나 들어보던 생각하는 사람을 실제로 볼 수 있다는 생각에 
뜬금없이 미술관을 찾았다.. 같이 갈 사람도 없어서 혼자.. ㅋ
생각하는 사람의 조각상은 내가 상상하던 것 보다 훨씬 거대했고 커다랐다.. 
그보다 더 놀랐던건 생각하는 사람은 그 단독의 조각이 아니고 
지옥의 문이라는 거대한 종합 조각작품속의 소형 부속물이었으나 그것이 따로 독립되며
확대 제작을 했던것이었다는 거였고.. 

그러나 로댕갤러리에서 가장 감명깊었던 작품은 '칼레의 시민'이라는 작품이었다.. 
로댕갤러리에 가기전에 왠지 모를 설레임에 들떠서 로댕을 미리 알고 가겠다는 생각으로 
미리 도서관에서 로댕에 대한 책 두어권을 읽었던 차라 "그 내용"(지식채널 e 에 나온 바로 저 내용)을 알고 있었지만 
실제로 조각과 함께 느끼는 감정은 복잡 미묘했고 감동적이었다.. 

저 일이 있었던지 수백년이 흐른 지금 우리에겐 저러한 상류층이 존재하는것일까..
존재 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에 복잡미묘했고 
가장 내려놓기 어려운것들을 많이 가진 자들이 앞장서서 자신들이 가진 가장 소중한 목숨을 
내놓을 수 있었다는 사실에 감동적이었다..

진정한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보여준 여섯명의 시민들..
우리 사회는 저런 사람들을 가질 수 있을까??
우리 사회는 저러한 사람들을 가질 자격이 있는 사회일까 의문이 든다..


p.s   상당히 아이러니했던것은 저런 작품이 '삼성'이 소유한 미술관에서 전시되었다는 점..  
Posted by 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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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실을 이사 한 후 레슨받으시는 형님께서 감사하게도 


아래와 같은 좋은 커피메이커를 선물해 주셔서 매일 매일 맛있게 원두커피를 즐기고 있습니다.. 


그동안 갈아져 있는 커피만 사먹었는데 사람들 얘기를 들어보니 홀빈(갈아져 있지 않고 볶아져 있기만 한 상태의

커피원두콩 알갱이)로 구매를 해서 바로바로 갈아 먹으면 맛과 향이 더 좋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하리오라는 브랜드의 MSS-1 이라는 핸드밀(원두커피콩 가는 분쇄기)을 구매했습니다..

그리고 청소를 하느라 한번 분해해 봤는데 잘 모르시는 분들은 좀 어려울 듯 싶어서

한번 사진을 찍어서 조립방법을 보여드리자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단 이 상태의 제품이 조립되어 있는 상태의 MSS-1 핸드밀 되겠습니다.. ^^


검은색 부분을 들어내 뒤집습니다.. 


세개의 발이 있는 저 부분(커피알갱이가 갈려나가는 분쇄를 조절하는 분쇄 조절 나사죠..)을 풀어냅니다.. 


재 조립시는 윗 사진과 같이 오톨도톨한 부분이 위쪽으로 가서 결합되도록 합니다.. 


커피알갱이를 갈아내는 나사 부분입니다.. 부드럽게 잡아 빼시면 잘 빠집니다.. 


사진 왼쪽을 보시면 내부 그라인더가 빠져있는것이 보이실 겁니다.. 원뿔 형태 비슷하게 생겼죠.. 
지금 손으로 잡고 있는 부분은 외부 그라인더 부분 입니다.. 
나중에 끼우실때 외부 그라인더의 바깥쪽 홈이 있는 부분과 플라스틱 검은 통안에 홈을 맞추어서 끼워야 됩니다..


그라인더들을 빼내고 나면 내부에 있는 스프링이 보이는데 이것도 꺼내세요..
걸리는 느낌이 있습니다만 살살 빼면 그냥 빠져나옵니다.. 


내부 봉이 남아 있는데 봉도 빼주시면 됩니다.. 


봉을 빼실때 안에 작은 검정색 와셔가 있으니 주의하시고 다시 조립하실때도 봉을 넣으신뒤
와셔를 잘 맞추어 넣어서 조립하세요..


와셔를 뺀 모습입니다.. 


봉을 빼내는 모습..


완전히 다 분해를 한 모습입니다.. 

이후 조립은 분해의 역순으로 조립하시면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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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니콘의 똑딱이 쿨픽스 P300 을 구매했는데

구매하려고 보니 윗 사진과 같은 이벤트를 하더군요..

그래서 오예~~~ 하고 서둘러 구매를 하고 정품등록, A/S 기간 연장신청까지

마무리를 하고 상품권을 기다렸습니다..

카페베네 5만원 상품권이라길래 어떻게 오는걸까 궁금하기도 하고

추측컨데 기프트카드 형식으로 오는 카드일거라 예상을 했는데

사진을 보시다시피 보기좋게 예상이 빗나갔고

저렇게 종이로 된 5천원짜리 상품권 10장이 도착을 했습니다.. ㅎㅎ

근데 웃기는 점을 발견하게 되었네요..

1. 5천원짜리 상품권인데 사용후 잔액을 돌려주지 않는답니다..ㅋㅋㅋㅋㅋ

   그럼 5천원 이하의 음료를 구매할경우 무조건 내가 손해보거나

   5천원 이상구매를 하고 잔액을 추가해서 내라는 얘기..


2. 1인 1회에만 가능하답니다.. 무슨 손바닥으로 하늘 가리기도 아니고..

   한사람이 너댓명 데려가서 상품권으로 쏠수도 있는건데 양도가 불가능하다고 명시된

   것도 아니고 5명이 가서 한명이 한장씩 내나 1명이 5장 한꺼번에 내나 뭐가 다른건지..


3. 다른것은 구매 불가하며 음료만 가능한 상품권입니다..ㅋ

  커피 맛대가리 없는걸로 악명이 자자한 카페베네에서 그나마 먹을만한게 와플인데

  그런건 내돈 내고 사 먹어야 되는 상황..ㅎㅎㅎ


니콘과 카페베네는 이벤트해서 상품권 주고도 욕먹는 일을 만들었네요..

이거 뭐하자는 상품권인지 모르겠습니다..


수정 : P.M 1:55

제 기억이 잘못된것이 아니고 니콘에서 후에 수정을 했었군요..
제가 기프트 카드를 준다고 생각했던것이  .. 
이 기사를 봐서 그랬던것 같습니다..  한참 P300 과 310 HS 로 고민하면서 검색을 많이 했거든요.. 
윗 기사에는 5만원 기프트카드를 준다고 되어 있군요.. ㅋ 
Posted by 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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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카 오늘 완전 쿼드러플 기념일 됐네.. -_-;;;

 


1.가카의 결혼기념일

2.가카의 생일

3.가카의 대통령 완장 당선일

4. 김정일 사망..


ㄷㄷㄷㄷㄷㄷ 진짜 운빨한번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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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벌의 비행을 다시 연주해 봤습니다.. 
예전에도 한번 올렸었는데 속도가 원래 템포 220 인 MR 을 도저히 못따라가서
약간 줄여서 연주를 했던겁니다.. 
그래서 이번에 오리지널 템포 220 으로 재 연주해 봤습니다.. ^^
기타는 레슨 받으시는 형님의 ESP Horizon FR II 와 
제 기타인 Vandenberg custom second editon 으로 더블링 해서 찍었습니다.. 
두 영상의 싱크가 중간중간 안 맞는건 새로산 P300 디카로 찍으면서 
메모리카드에서 뭐가 밀렸는지 
영상의 처음과 끝은 맞는데 중간에 동영상이 밀리는 지점이 있네요.. 

Nicolai Rimsky Korsakov - Flight Of The Bumblebee 

instruments - 
peavey vandenberg custum 2nd edition (L channel), 
ESP - Horizon FR II (R channel) 
Pod X3 Live
Video Camera : Nikon P300


왕벌의 비행 엠알입니다.. 


 ㄴ Click to down (클릭하시면 다운 받으실 수 있습니다..)

 


Flight of the Bumblebee guitarpro score(왕벌의 비행 기타프로악보)
 ㄴ Click to down (클릭하시면 다운 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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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집에서 최대한 가까운곳을 선택하세요..

일단 가족단위로 가시고 집에서 먼곳으로 가게되면 운전하는 아빠는 죽어납니다..
체력이 아놀드 슈왈츠네거라도 애들 못당합니다.. 
애들은 특성상 풀방전 될때까지 계속 뜁니다..ㅋ 돌아오는 차안에서 뻗죠..
아빠는 돌아올때도 운전해야 합니다.. 

2. 휴게실의 여부 및 수용인원.. 

시즌이 되면 수용인원이고 나발이고 오는 사람 다 받는 썰매장이 대부분입니다..
맨 윗 사진에 있는 인공 구조물에서 썰매타는 경우는 옷이 전혀 젖지 않으니
크게 상관이 없습니다만 이외 야외에서 옷 젖어가며 타게 되면 
대충 긴슬로프 3-4번만 타고 내려와도 아이들 옷은 싹 다 젖습니다.. 
옷 젖으면 애들 춥다고 징징대기 시작합니다.. 집에 가는건 죽어도 싫다고 합니다..
따뜻한곳에서 잠시 쉬고 와야 된다고 합니다.. 
휴게실에 가보면 앉아있을 구멍도 없습니다.. 이런경우 실제로 많습니다.. 
휴게실 수용인원도 알아보시고 가능하면 미리 전화하셔서 피크때 휴게실 공간이 
어느정도 되는지 여부도 알아보시는게 좋습니다.. 

3. 인공 눈썰매장인가 실제 눈썰매장인가..

리얼하다는 측면에서는 실제 눈썰매장이 좋습니다만 눈썰매장 눈은 이미 얼음상태에
가까운 눈이라 눈싸움 하는 보드라운 눈 생각하면 오산입니다.. 
그래도 눈이라 옷에 묻으면 다 젖습니다.. 가능하면 실제 눈 사용하지 않는곳
찾아가시는게 여러모로 편합니다.. 부득이하게 실제 눈을 사용하는 썰매장을 가시면
반드시 여분의 옷을 가져가시고 아이옷은 내복, 양말, 신발등 모든것을 여벌로 가져가세요..
안그러면 계속 징징대고 집에갈때 사랑하는 아이에게 냄새납니다..
결정적으로 감기걸리면 내가 더 힘듭니다.. 

4. 가능하다면 아이의 친구나 부모님의 친구/친척 가족과 함께가세요..

가족단위로만 가면 아빠엄마가 오롯이 아이와 놀아줘야 되는데 
아이는 5분만 쉬면 다시 4-50분 뛰어다니지만 어른은 5분만 쉬면 그때부터 
퍼집니다..ㅋ  체력에 자신있으시면 뭐 상관없습니다.. 
하여간 여러가족이 가셔서 어른들이 로테이션으로 놀아주세요.. 그게 가장 좋습니다..
조금 나이든 언니 오빠가 있으면 걔들한테 용돈 몇푼 집어주고 놀아주게 하면 
더 좋습니다.. 

5. 아이들의 옷은 내 눈에 확실히 띄게 입히세요..

아이들 여럿이 몰려 있으면 내새끼라도 구별하기 힘듭니다.. 
가능하다면 눈에 확 띄이는 옷을 입히세요.. 사람들 많으면 휴대폰도 잘 안터지고 
시끄러워서 벨소리도 잘 안들립니다.. 잊어버린뒤 울지말고 미리 대비를 하시는게 
좋습니다.. 가능하면 형광색 옷 같은거 입혀놓으면 확 눈에 띄긴 합니다..^^
아이와 약속도 하세요..엄마 아빠 잊어버리면 반드시 어느 지점으로 와서 기다리고 
있으라고요..  

6. 따뜻하게 있을수 있는 핫팩이나 따뜻한 물등을 챙겨가세요..

사람이 많으면 휴게실에서도 없어서 못사는 경우도 생깁니다.. 준비해가면 좋지요.. 


또 다른 팁이 있다면 다른분들께서 소개를 해주시면 가족단위 혹은 여타의 단위로
놀러가실일이 있으실때 도움이 되겠죠.. 

교회에서 겨울마다 아이들 데리고 썰매장을 가서 알게된 팁들 입니다.. 

재작년엔 실내수영장으로 갔었구요.. 근데 겨울실내수영장은 물이 너무 더러워서 
비추입니다.. 피부약한 아이들은 피부병 막 걸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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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방법은 스마트폰(안드로이드 기준, 아이폰은 해당 어플이 있는지를 모르겠습니다..)어플

'음력 기념일 관리' 라는 어플이 필요합니다.. 


이제 설명드립니다.. 

일단 구글 캘린더에 들어가서 좌측에 보면 내 캘린더 라는 것이 보입니다..


내 캘린더에 마우스 커서를 옮긴 후 클릭을 해보면

새 캘린더 만들기가 있습니다..  

 

임의의 제목으로 캘린더를 만듭니다..

제 경우는 "음력생일"로  만들었습니다.. 





이제 구글에서 설정할것은 별로 없구요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음력 기념일 관리'
  라는 어플을 다운받으세요.. 

어플을 실행시키시면 아주 심플하게 되어 있는데 

이 어플에  내가 반복시킬 음력 생일을 넣은뒤 

기간을 설정해주세요.. 이 어플은 현재 2011년부터 2030년까지 반복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달력에 보시면 캘린더 선택이라는 것이 보일겁니다.. 

캘린더 선택을 누르시고 '음력생일'을 선택하세요..

그리고 추가 버튼을 누르시면 이제부터 내가 설정한 기간동안 캘린더와 반복적으로 연동이 되게 됩니다..


※ 사실 '음력생일'이라는 분류를 따로 만들지 않아도 상관은 없습니다만 제 경우는

음력생일만 따로 관리를 하고 싶어서 그렇게 분류를 하나 더 추가해서 만들었구요 

필요없으신분들은 본인의 캘린더에 그대로 추가 하셔도 됩니다.. 





p.s.1 빨리 구글에서 음력 캘린더도 지원을 해주면 좋을텐데 현재까지 구글에서는 별로 생각이 없나 봅니다.. 

 

p.s 2 참고로  구글 주소록에 등록된 양력생일과 구글 캘린더를 연동시키고 싶으시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 

http://zezzr.tistory.com/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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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퍼온것이라 이 내용이 정확한 사실인지 괴담인지는 알 수 없습니다.. 

괴담이라면  정부는 국민에게 불안감을 없앨 수 있도록 확실한 해명과 이해가 필수적일것이고 

사실이라면 이번 FTA 체결한 당사자들은 1910년 을사늑약에 이어 101년만에 나라를 팔아처먹은

호로자식들이란 사실을 대대손손 기억하기 바란다..

제발 저 내용이  괴담에 머물기를 바랄뿐.. 


어찌되었건 한나라당 너희들만의 국회로 너희들만의 거수기들을 동원해서 멋대로 처리했던 그 모습

잊지 않겠다.. 내년에 여의도 근처에도 못가도록 해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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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이 시작되기 직전 모습입니다.. 

렙비치의 모습.. 렙비치는 무대 좌측에서 위치하여 기타를 연주했습니다.. 

덕 알드리치의 모습..  무대 우측에서 연주하였습니다.. 

공연 대부분의 솔로를 덕 알드리치가 연주하더군요.. 렙비치는 3-4곡 정도의 솔로만을 담당하고.. 

솔로 중간 중간 둘이 저렇게 마주보며 솔로를 하는 퍼포먼스를 보여주었습니다.. 

신보 Forevermore 앨범의 동명 타이틀곡 Forevermore 를 연주하는 모습입니다.. 
곡의 인트로가 어쿠스틱으로 시작되죠..

데이빗 커버데일의 공연 퍼포먼스 18번이죠.. 마이크 스탠드 들기.. 


드러머 Briian Tichy 의 드럼 솔로입니다.. 

예상치 못했던 Soldier of Fortune 을 무반주로 노래하는 데이빗 커버데일의 모습입니다.. 
한국나이로 60세 환갑을 정확히 지난 데이빗 커버데일.. 이 나이에도 이렇게 멋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지 궁금합니다.. 



공연이 모두 끝난후 무대앞으로 모여 관객에게 인사를 하는 모습입니다.. 



이번에 올리는 공연 후기는 참 저질입니다.. ㅎㅎㅎ

제가 이래저래 바빴던 관계로 미리 준비를 못했고 그간에는 mp3 플레이어를 하나 챙겨가서  곡들을 녹음한뒤 

곡순서들을 복기 해냈었는데 이번엔 전혀 그런 준비를 못해서 곡 순서가 기억이 안나네요.. ㅎ

게다가 맨앞줄 세번째에서 관객들한테 하도 시달려서 .. -_-;;; 


이번 공연은 공연장에 화이트스네이크 팬클럽 운영자분인가가 직접 제작해서 걸었다는 30년간 당신들을 기다려왔다는 문구처럼 

정말 반가운 공연이었습니다.. 

다만 공연장이 잠실도 아니고 광진구 광나루역에 있는 AX 홀이라는 소규모 (약2천석 규모라고 합니다..)의 공연장이라는 점이 

참 안타까웠습니다..

사실  2천년대를 벌써 11년이나 넘겨버린 이 시점에 60세 환갑의 데이빗 커버데일이 이끄는 화이트 스네이크라니.. 

관객을 끌어모으기는 쉽지 않았을겁니다..

어쨌든 이 노장의 보컬과 20년전 혜성처럼 나타났던 렙비치와 덕 알드리치를 눈앞에서 보게 된건 참 영광스럽고

기쁜일이었음에 분명하지요..


이번 공연에서는 제가 봤던 플로어 스탠딩석쪽 만의 문제였을런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공연 내내 기타 소리가 거의 제대로 들리지 않았습니다.. 

특히나 솔로도 몇번 치지 않았던 렙비치의 연주는 덕 알드리치와 둘이 기타 솔로를 연주하던 순간에만 좀 들렸을뿐..

거의 들을수가 없더군요.. 2층에서 들으셨던 분들은 어땠을지 궁금합니다..  

플로어 스탠딩쪽에서 들었던 전체적 사운드는 보컬과 드럼소리만 들렸다고 까지 말할 정도였습니다.. 

하여간 최악의 사운드였다고 감히 말할수 있을것 같네요..

다만 공연 퍼포먼스는 여지껏 왔던 내한 록 뮤지션들  가운데

화이트 스네이크 특히 데이빗 커버데일이 최고가 아니었을까 싶네요..  


사족으로 공연장에서 팝 DJ 김광한씨와 전 농구선수 한기범씨를 봤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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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이 생각나서 쓰는 

안드로이드폰 그룹별 벨소리/문자음 지정하기



여러가지 어플이 있거나 폰별로 기본적으로 지원하는 폰도 있는걸로 압니다만

제가 지금 쓰고 있는 모토롤라의 디파이폰은 기본적으로 그런걸 제대로 

지원을 해주지 않아서

제가 현재 사용중인 어플을 기준으로 설명드립니다.. 


일단 제가 사용하는 어플은 gang book 이라는 어플인데 

주소록 어플이고 국산폰 가운데 안드로이드 표준을 지키지 않은 몇몇 폰들은

그룹별 벨소리가 제대로 적용 되지 않고 

통합메시지함을 지원하지 않는 LGU+ 의 스맛폰들은 

그룹별 문자음소리가 지원이 안되는걸로 기억합니다.. 


하여간 안되는 폰은 안되고 되는 사람들은 되는거 한번 해보자 이겁니다.. ㅋ

마켓에서 gang book 을 검색해서 다운받습니다.. 

(* 그룹지정은 기본적으로 하셨거나 할줄 아시리라 간주하고 설명합니다..)


갱북을 실행하고 여러 그룹 가운데 한 그룹을 선택하여 롱클릭하고 있으면 

여러가지 메뉴가 나오는데 그 가운데서 그룹벨 지정 선택하시고 

그룹벨 설정하면 끝.. 되겠습니다.. 



그룹 문자음 지정역시도 똑같은 과정으로 

그룹 sms 알림음 지정 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반드시 안드로이드 기본 설정 및 기본 문자함에서 

벨소리와 문자알림음을 무음으로 설정해놓으셔야 전화나 문자올때 

2개의 멜로디가 함께 나오는 상황이 되지 않습니다.. ^^



그룹벨이나 그룹별 문자음 지정해놓고 사용하면 은근히 편안 합니다.. ㅎㅎ

그리고 주소록 개인 설정에서 개인별 벨소리 지정도 가능합니다.. 
(이건 아마도 안드로이드폰은 모두 지원하는 기능으로 기억하고 있네요..)


가지고있는 mp3 파일들을 벨소리나 문자음등으로 사용하는 법..


SD 카드에  media -> audio 폴더를 만들고 

알람 -> alarms

문자 -> notifications

벨소리 -> ringtones

폴더에 음악을 넣어야 알람음, 문자음, 벨소리로 적용이 가능해집니다.. 


Tip 으로 말씀드리자면 감상하는 모든 mp3 곡들을 벨소리로 사용하고 싶다면 

media -> audio  -> ringtones  폴더의 하위폴더로 mp3 폴더를 만들어서 음악을

넣어주면 모든 mp3 들이 벨소리로 적용가능해집니다.. 
Posted by 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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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올리는 연주 동영상이네요.. 

일단 건강상의 문제로 인해 봄에 완전 맛이 가고 

리듬을 잃어버리니 연주 동영상 올리는게 쉬운일이 아니더군요.. 

다시 열심히 동영상 올릴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아래엔 악보와 MR 을 올려놓았습니다.. 

필요하신분들 받아가세요.. 



Beyond The Realms Of Death   스캔 악보 



MR






이글을 클릭하시면 MR 다운로드됩니다.. (<-- Click MR Download)



Posted by 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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