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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의 연주 업로드네요..

 

왼손 검지 손가락 두번째 마디에서 문제가 생겨서 1년 반 정도 고생을 했습니다..

 

조금만 기타연습을 많이 한다 싶으면 바로 관절이 삔것 처럼 아프더군요..

 

정형외과에서 몇달동안 약도 처방 받아서 먹고,

 

물리치료도 받고 했는데 낫지 않아서 고민이 많았는데

 

얼마전부터 갑자기 좀 많이 괜찮아 졌습니다..

 

정상이 0 이고 아픈게 100 이라면 10 정도의 수준으로괜찮아졌길래

 

오랜만에 연주를 해서 올려 봅니다.

 

 

배킹트랙은

https://www.youtube.com/watch?v=H4p6V...

 

 

https://www.youtube.com/watch?v=1tnOO...

 

에 있는 배킹트랙 파일을 잘라 붙여서 사용했습니다.. 

 

 

Eagle Fly Free BT2.mp3
7.14MB

 

 

 

 

Posted by 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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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의 포스팅 이네요..^^;;


봄이 되고 벚꽃놀이 시즌이 되다보니 근래 제 블로그에


많이 들어오시는 키워드 가운데 월미도와 자유공원 벚꽃 정보를 찾아 들어오시는 분들이 많더군요.. 


오늘 낮에 잠시 시간이 나서 두어시간 월미도와 자유공원을 자전거 타고 다녀왔습니다.. 


사진들은 AS300 액션카메라로 찍은 영상 캡쳐본 입니다.. 





월미도 월미공원 뒷 길입니다.. 


월미산쪽 벚꽃과 여러 봄꽃들이 상당히 피어 있습니다만 만개 한 수준은 아니고 


이번주말이면 완전 만개하고 마무리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월미도에서 나와 인천역을 통해 자유공원을 가는길.. 


차이나 타운을 통해 자유공원으로 가 봅니다.. 


평일 낮인데도 생각보다 사람들이 꽤 있네요..





차이나 타운 삼국지 거리를 넘어 자유공원으로 올라가는 길 입니다.. 


벚꽃이 상당히 피어 있습니다.. 


이번 주말까지는 벚꽃이 한창일거 같네요.. 



자유공원 광장.. 빨간옷을 입은 아주머니 너머 멀리 맥아더 장군 동상이 살짝 보입니다.. 





자유공원 한미수교 백주년 기념탑 주변 산책로 입니다.. 


벚꽃이 한창이고 밤에 가면 시시각각 색이 변하는 야간 조명을 쏴서 참 아름답습니다.. 




자유공원을 내려가는 길 입니다.. 



이번 주말까지는 월미도와 자유공원 벚꽃이 남아 있을것으로 보입니다.. 


서둘러서 주말 벚꽃놀이 준비 하세요..ㅎ





P,S )  연주영상은 한동안 계속 올리기 힘들것 같습니다.. 


검지손가락 마디 이상이 생겨서 조금만 기타를 오래 잡고 있으면 뼈 마디가 너무 욱신거리네요..


레슨은 계속 하고 있으니 필요하신 분들은 공지사항에 보이는 전화번호 혹은 쪽지나 댓글로 문의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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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lica - Battery 를 연주 해봤습니다..


Peavey Vandengberg custom 2nd editon 은 좌측 채널


ESP - Horizon E-II 는 우측 채널입니다.. 


각 배킹트랙은 좌우 각각 2번씩 총 4번의 더블링이 되어 있습니다.. 


어쿠스틱은 Yamaha 의 SLG -200 NT 모델입니다.. 


반덴버그는 제 기타고 나머지는 레슨받는 분들 기타를 빌려서 


녹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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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n Halen - Jump Solo 를 한번 쳐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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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memory of Gary Moore (1952.4.4 - 2011.2.6)


오늘이  벌써 게리무어의 사망 5주기가 되는 날 입니다..


시간 참 빠르네요.. 


깜빡 하고 있다가 며칠전에 게리무어의 기일을 기억했습니다..


바로 커버할 곡을 찾아 봤고 그동안 즐겨들었던 


cold day in hell 을 커버곡으로 정해서 연습을 했습니다..


시간이 좀 짧아서 부족한 부분들이 있습니다만 


겨우 기일에 맞추어서 올리게 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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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il Zaza 의  Amazing Grace 를 커버해 봤습니다.. 




연말에 지인분 회사 송년회에서 연주를 부탁받고 


급히 몇곡을 준비해서 공연하고 영상도 올립니다.. ^^







neil_zaza-amazing_grace.pdf

   click to Download


Amazing Grace_Backing_Track.zip

   click to Download


악보와 MR 도 같이 올립니다.. 악보는 찾아보니 앞부분 까지는 돌아다니는게 있길래 뒷부분은 


제가 채보해서 추가 해 놓았습니다.. 



Posted by 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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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이 일 떄문에 대청도에 있는 관계로 작년에도 이맘때에 3박 4일로 대청도에 놀러갔었는데 


올해도 또 초대를 해줘서 다시 방문을 할 수 있었습니다.. 


개천절인 10월 3일에 출발해서 10월 6일까지 정말 즐겁게 쉬고 놀고 먹고 낚시할수 있었던 4일이었네요..^^


10월 1일, 2일에 서해안에 강풍특보가 내린 바람에 배가 뜨지 않았는데 


3일에는 해제가 되어서 겨우 출발 할수 있었습니다.. 만.. 바람과 파도가 높아서 배를 타고 가는 4시간30분 정도 시간동안


(날씨가 좋을때는 3시간 50분 정도면 도착합니다..) 강제 바이킹을 탑승하고 가게 됐습니다.. 


덕택에 아침 8시 30분에 출발한 배는 1시가 돼서야 도착을 했고 약간의 멀미 덕택에 점심식사도 늦어지고


전체적인 일정이 늦어져 버렸습니다..




4시가까이 되어서야 독바위 해변으로 농어 구경을 하러 한번 가봤는데 바람도 많고 물때도 좋지 않아서인지 


농어는 커녕 아무런 고기조차 구경하지 못했습니다..  ㅎㅎ




독바위 해변의 한쪽 모습입니다.. 




철수하고 매바위 전망대위에서 본 독바위 해변의 모습입니다.. 작년에 없던 전망대인데 올해 만들었다고 하네요.. 





낚시가 너무 하고 싶어서 저녁을 대강 먹고 대청도 선착장 배 들어오는곳 건너편 방파제에서 낚시대를 던져보았더니 


놀래미 애기가 올라오네요.. ㅜㅜ


애처로운 사이즈라서 방생.. 날씨도 도와주지 않고 배타고 멀미약간 한 덕에 체력도 많이 방전돼 첫째날은 이렇게 마무리..






첫날 밤에 낚시를 했던 곳이 저쪽에 보이는 방파제 입니다..






둘째날 오전에 잠시 또 농어를 기대하며 나가서 낚시대를 던져본 노랑거미 해변..


물론 또 꽝.. ㅎㅎㅎ


사진을 폰으로 화각만큼 나누어 찍은후 구글포토에 올려주니 알아서 파노라마로 만들어 줍니다..ㅎㅎ





대청도가 자랑하는 옥죽포 모래사막입니다.. 해변도 아닌데 이렇게 사막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낙타는 실물이 아니고 동상입니다.. ㅎㅎㅎㅎ




북한입니다..  이렇게 북한과 가까이 접하고 있는곳이 대청도 입니다.. 


그렇다 보니 대청도, 소청도, 백령도의 산들은 대부분 한쪽면이 지뢰밭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함부로 입산했다가는 큰일 날수 있습니다..







물때가 잘 맞지 않아 오후엔 대청도 안쪽으로 들어가서 정말 자그마한 물 웅덩이에서 민물 낚시를 해봅니다..


제 인생 첫 붕어 한마리.. ㅎㅎㅎ 역시 바로 방생 했습니다..






둘째날 8시가 넘어 다시 선착장 건너편 트라이포트에서 낚시대를 던지니 한뼘 조금 넘는 사이즈의 우럭, 놀래미가 나왔습니다..





정말 뜬금포로 걸려나온 고등어 한마리..ㅋㅋ 고등어도 처음으로 잡아봤네요.. 





손바닥 보다 조금 큰 놀래미..



아차.. 


장비는 아부가르시아 솔티파이터 씨배스 SFSS-862ML 


릴은 SPRO 골드아크 1030 (3000 번 릴) 


줄은 마스터스 합사 1.5호 새로 사서 들고 들어갔습니다..


찌채비 해서 잠시 낚아 올린후.. 뱃속으로..  고등어만 맛이 간듯 싶어서 버렸습니다.. 












낚시 해온 고기들로 가볍게 회를 떠서 먹고 있던 차에 제 지인의 대청도 아는 분들께서 제가 왔다고 이렇게 


성대한 저녁을 또 마련해 주셔서 맛있고 푸짐한 저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 안주들 덕택에 저포함 4명이서 소주를 12병을 마셔버렸습니다.. ;;


그래도 공기 좋은곳에서 좋은 안주와 함께 기분좋게 술을 마셨더니 다음날 전혀 숙취조차 없이 


깨끗한 아침을 맞이 할수 있었습니다..





대청도 선착장의 멋진 야경.. 가운데 빛나는건 달님 입니다..





셋째날 아침.. 전날저녁 술을 그렇게 먹었음에도 깔끔하게 일어나 아침 9시부터 다시 방파제로 나가


찌낚시로 놀래미를 걷어 올렸습니다..  상당히 큰 사이즈를 걷어 올렸는데 


물고나서 바닥으로 파고들어가는 통에 처음에 밑걸림 난줄 알고 줄 끊어 버리려고 하니 점점 바닥으로 


찌 까지 끌고 들어가버리더군요.. 손맛이 꽤 좋았던 녀석입니다..





방파제에서 놀래미 걷어 올리는 와중에 집에서 쉬고 있던 지인에게 전화가 다시 옵니다..


지인이 알고 있는 대청도 현지분이 보트로 농어낚시를 하게 해주시겠다고 전화가 와서 바로 선착장으로 넘어가


보트를 탔습니다.. 농어 포인트로 이동중..





농어 포인트는 대청도 보다 소청도 쪽에 더 많아서 약 25분 정도 시간이 걸리는 소청도 앞으로 향합니다.. 






멀리 보이는 방파제가 소청도 선착장 입니다..






평화롭게 바위위에서 쉬고 있는 펭귄들.. 이 아니고 가마우지 떼 입니다.. ㅎㅎㅎ






















농어를 잡기 위해 소청도 해변 여기저기를 보트를 타고 계속 이동하며 던져 보던중 드디어 걸린 농어 한마리..


보트 주인 형님의 낚시대에 물렸습니다.. 




60-70 센티쯤 돼 보이더군요..그보다 더 컸을수도..^^




3시간 정도를 던졌는데도 농어는 단 한마리 밖에 건지지 못하고 결국 채비를 바꾸어 지그헤드를 걸어서 직투하 하여


우럭, 놀래미를 잡기로 합니다..역시 선주 형님이 걷어올리신 약 30센티짜리 우럭..


저는 저 바다에 나가서도 농어 채비 던지는데도 놀래미가 덤벼 들어서 놀래미만 잡다 왔네요.. 


한뼘은 되는 미노우를 걸어서 농어채비를 던지는데도 40센티 정도 되는 놀래미 들이 그 미노우에 덤벼들다 잡히더군요..


신기했습니다.. ㅎㅎ




잡아온 놀래미를 손질했습니다..  


그 와중에 또 걸려온 한통의 전화.. 어제 저녁식사를 초대해주신 분께서 또 초대를 하셨습니다..






비단가리비와 초대형 홍합을 잠수하시는 분에게 부탁해 채취해 오셨답니다.. 


대청도에 잠수부가 딱 한분 계신다는데 그분을 섭외 하셔서 저희 주신다고 가져오셨다네요..


비단가리비는 생물 회로.. 홍합(저정도 사이즈들은 담치라고 부른다고 합니다..)은 찜으로..


또 소주를 8명을 마십니다..;;;; ㅠㅠ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 아침에도 또 멀쩡하더군요.. 


술을 거의 잘 마시진 않지만 보통 소주 한병 정도는 마시는데 대청도에선 오버에 오버를 했는데도 멀쩡해서 


신기했네요..ㅎㅎ





오늘은 오전에 잠시 나가서 던져봤는데 입질조차 받지 못하고 그냥 마지막으로 


대청도의 또다른 경치인 농여해변을 구경갔습니다..


역시 파노라마 사진인데 지인은 블러 처리를 했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이렇게 3박 4일간에 즐겁고 행복했던 여정을 마치고 일상으로 복귀를 했네요.. 


내일부터는 또 다시 반복되는 일상이 시작됩니다.. 


그래도 3박4일간의 즐거웠던 기억을 원동력 삼아야 겠죠.. 



긴글과 사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Posted by 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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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사용해 오던 POD X3 LIVE 에서 POD HD500X 로 강제 업그레이드를 하게 되었습니다.. ^^


강제 업그레이드라는 이유는 제게 레슨 받으셨던 형님께서 뜻하지 않게 POD HD500X 를 선물 해주시는 바람에 

제 손에 POD HD500X 가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기회에 톤 테스트도 해 볼 겸 다른 선배에게 깁슨 스탠다드를 빌려서 녹음하게 되었습니다.. 


이 깁슨 기타의 주인도 제게는 선배이고 형이지만 저에게 처음으로 기타를 가르쳐 주었던 선생님이기도 합니다.. 

인생의 멘토 같은 형이기도 하고요.. 


두분의 형님들에게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이곡은 원래 전에 올렸던 유리의 성 커버에서 보컬을 해줬던 동생이 노래를 해주기로 했었는데 보컬 녹음에 시간이 좀 걸릴것 같아서 그냥 기타만 올리게 됐습니다.. 

나중에 동생이 노래 불러주게 되면 노래 합친 버전으로 다시한번 업로드 할 기회가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P.S 1 제 생애에 처음으로 깁슨기타를 가지고 연주를 해봤는데 깁슨기타 넥 정말 두껍고 하이프렛속주는 정말 적응 안되네요.. 


P.S 2 톤은 정말 일품입니다.. 솔로를 칠때 톤 볼륨 조금씩 만지작 거리는데도 톤 레인지의 변화가 잘 느껴지더군요.. 


P.S 3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하고는 많이 안맞는 기타라는걸 다시 한번 느낍니다.. 

특히나 저처럼 손바닥은 평균인데 손가락이 유난히 짧은 사람에겐 너무 다루기 힘든 기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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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Hellion Electric Eye - Judas Priest  커버 입니다..



Backing Track 과 악보도 블로그에 곧 업로드 하겠습니다.. 




The_Hellion_Electric_Eye.zip

    Click to Download


electric eye Backing track.zip

    Click to Downlo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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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올림픽, 피겨 스케이팅의 김연아 선수의 경기를 보고 너무 화가 났습니다.. 


피겨 스케이팅을 즐겨 보거나 즐기지는 않는 사람이지만 

지난 밴쿠버 올림픽에서 부터 김연아의 경기를 보며 대단하다는 생각을 넘어 

저보다 한참이나 나이 어린 선수이지만 존경심이 들었습니다.. 


기본기가 부족해서 언제나 실수와 반칙성 플레이를 범하는 수많은 선수들에 비교해보면 

너무나 부드럽고 교과서 적인 동작과 테크닉들.. 


어떤 면에선 악기 연주와도 많은 부분 비슷한 점이 있습니다.. 

좋은 자세에서 비롯된 좋은 테크닉은 좋은 연주로 가는 지름길이고 

운동선수들도 마찬가지로 좋은 자세와 테크닉은 좋은 경기를 보여주는 지름길이겠지요.. 



어쨌든 점프하나 회전 하나를 하더라도 물흐르듯 부드러운 김연아의 경기는 정말 멋있고 존경스러웠습니다.. 

그런 김연아의 마지막 경기에서 강탈해간 메달 대신 제가 할 수 있는 유일한 것.. 

기타 연주를 김연아 선수에게 헌정합니다.. 

You Raise Me Up.. 











배킹 트랙은 Westlife 의 버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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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의 성 MR download click

유리의 성 MR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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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벌의 비행을 다시 연주해 봤습니다.. 
예전에도 한번 올렸었는데 속도가 원래 템포 220 인 MR 을 도저히 못따라가서
약간 줄여서 연주를 했던겁니다.. 
그래서 이번에 오리지널 템포 220 으로 재 연주해 봤습니다.. ^^
기타는 레슨 받으시는 형님의 ESP Horizon FR II 와 
제 기타인 Vandenberg custom second editon 으로 더블링 해서 찍었습니다.. 
두 영상의 싱크가 중간중간 안 맞는건 새로산 P300 디카로 찍으면서 
메모리카드에서 뭐가 밀렸는지 
영상의 처음과 끝은 맞는데 중간에 동영상이 밀리는 지점이 있네요.. 

Nicolai Rimsky Korsakov - Flight Of The Bumblebee 

instruments - 
peavey vandenberg custum 2nd edition (L channel), 
ESP - Horizon FR II (R channel) 
Pod X3 Live
Video Camera : Nikon P300


왕벌의 비행 엠알입니다.. 


 ㄴ Click to down (클릭하시면 다운 받으실 수 있습니다..)

 


Flight of the Bumblebee guitarpro score(왕벌의 비행 기타프로악보)
 ㄴ Click to down (클릭하시면 다운 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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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니발의 거위의 꿈을 어쿠스틱 연주곡 버전으로 만들어 봤습니다..


Guitar - Fenix YCCG150 (Classic)

Effector - Pod X3 Live

Mic - Shure SM57


악보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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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샴쉐이드를 듣지 않아서

음악을 잘 몰랐는데

이번에 누가 연주 해보라고 추천을 해줘서

괜찮길래 연주해봤는데

기타리스트 다이타의 연주와 곡의 구성력이 상당히 좋은거 같네요..



아래 리플로 톤패치 원하시는 분께서 있으셔서 톤패치도 함께 링크합니다..

필요하신분은 받아가시고 자유롭게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대신에 다른분이 필요하시다고 하면 제 블로그 링크를 해주시는 쎈쓰!!! 정도만 부탁드립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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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이라 시원한 팥빙수가 땡겨서 한번 만들어봤습니다..
노래는 교회형님네 12살짜리 딸이 불러주었습니다..

휴.. 천신 만고끝에 완성입니다..
(사실 완성이라 하기엔 부끄러울정도의 마구리 모드로 연주를 해놔서.. -_-;;;)

처음에 미디파일을 구했을때 옳다꾸나 했습니다..

그러고 탱자탱자.. 이제 해봐야지 하고 제대로 들어봤더니 미디파일이 비슷하기만 하고

거의 모든 부분이 엉성하기 서울역에 그지없는 엉성한 상태더군요..

드럼을 제외한 거의 모든부분을 계속 손봤습니다..

원래는 비트도 조금 바꿔서 섹션을 바꾸려고 했는데

미디파일 손보다보니 그런건 엄두도 못내게 됐습니다.. ㅋ

그리고 대충 기타 가이드를 잡아놓고 이렇게 저렇게 해보는데 기타 솔로 라인이 안나옵니다.. 흠..


 하여간 이렇게 저렇게 엉성 하기 짝이 없지만 오랜만에 하나 완성했네요.. ㅜ.ㅜ 감사합니다..




mp3 입니다..필요하신분들은 이 글을 클릭하시면 다운받으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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