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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공원 아래 화교촌 풍미(豊味)라는 중국집에서 호두왕과 함께 한 저녁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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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9 대통령 선거, 이명박 당선

12.25 인수위원회 1차 인선안 발표, 인수위원장에 5공 국보위 입법위원 전력의 이경숙 숙대총장

1.2 정부부처 업무보고 시작

1.4 노무현대통령, '인수위는 호통치는 곳 아니다'라며 비판

1.7 인수위, 통신요금 인하 추진

1.12 인수위, 언론사 간부 성향조사 지시 파문

1.16 정부조직 개편안 발표

1.16 인수위, 통신요금 인하 방안으로 수신인 통화요금 부담제 추진 검토

1.18 대통령, 대불공단 '전봇대' 발언

1.20 대불공단 전신주 철거

1.22 이경숙 영어공교육 강화정책, "일반 과목 수업도 영어로 한다" (당선자는 대선후보 시절 '국사, 국어도 영어로 가르치겠다' 고 한 바 있음)

1.31 이경숙 "오ㄹㅞㄴ지" 발언

2.3 인수위, 통신비 인하 사실상 백지화

2.10 청와대 수석 비서관 내정자 발표

2.10 숭례문 화재

2.12 이 당선인, 숭례문 복원에 국민모금 제안

2.13 이경숙 "오해된 부분이 있다. 강제적으로 모금하겠다는 의도가 아니다."

2.14 이 당선인, 쿠르드 유전개발권 확보 발표

2.18 인수위 자문위원 지자체로부터 '장어향응' 파문

2.18 13개 부처 장관 및 국무위원 내정자 2명 등 조각명단 발표, 고소영, 강부자 논란, 각종 망언, 파문양산

이춘호 여성부장관내정자 "유방암 아니라는 판정에 선물로 오피스텔 사준 것"
박은경 환경부장관 내정자 "자연의 일부인 땅을 사랑할 뿐"
남주홍 통일부장관 내정자 "교수부부 2명 재산이 30억이면 양반"
유인촌 문화부장관 내정자 "배용준 봐라"
김성이 복지부장관 내정자 "임대수입 누락은 세무사 실수", "주택매매가 축소신고는 법무사 실수",
"공금유용문제는 직원들 문제로 나와 무관", "딸이 연합고사 수석입학해 스트레스 받아 국적 포기",
"청소년 복지 전공하는 사람으로서 안타까워 본인 선택에 따라 국적을 포기하도록 했다."
박미석 청와대 사회정책수석 내정자 논문표절, 중복게제 의혹

2.21 인수위, 올림픽대로에 유료차로 (다인승차량 우선차로제) 도입방안 추진 검토

2.21 MB 특검 종료, "당선인 모두 무혐의"

2.22 이라크 정부 "한국, 쿠르드의 유전계약은 원천무효"

2.22 인수위원회 해단

2. 24 이춘호 여성부장관 내정자 사퇴 "일생을 바르게 살아온 저로서는 이런 비판을 받아들이기 어렵다"

2.25 이명박 대통령 취임

2.27 김성이 보건복지부 장관 인사청문회에서  "건보 당연지정제 완화 공론화해서 추진하겠다." 발언,
당황한 한나라당 전재희 의원이 "한나라당은 당연지정제 완화 추진 절대 않는다." 고 하자 "동의한다"

2.27 박은경 환경부장관 내정자 사퇴 "왜곡된 사실로 투기꾼으로 매도하는 것은 온당치 않다"

2.27 남주홍 통일, 박은경 환경장관 내정자 사퇴 "와전된 일방적 보도가 계속되고 결과적으로 대통령님께 누를 끼치게 되어 심한 좌절감 금할 수 없다"

2.28 정종환 국토해양부장관 후보자 "대운하 반드시 추진하겠다"

3.2 대통령 최측근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 내정

3.3 김성이 복지부장관 내정자 "신앙심이 부족해 복지정책 실패했다" 기고문 논란

3.4 한나라당 공천발표, 이상득의원 '형님공천' 파문

3.5 청와대 이동관 대변인, 사제단 기자회견 논평에서 '엠바고' 파동

3.7 청와대, YTN 돌발영상 내용 수정 요구, YTN 자사 홈페이지 및 검색 포털 사이트 삭제

3.8 청와대, "출입기자단에 유감, 기자단의 적절한 논의 있을 것"

3.8 김성호 국정원장 내정자, 증여세 탈루의혹

3.9 청와대 출입기자단, YTN 출입기자 춘추관 3일간 출입금지 결정, 다음날부터 사흘간 시행

3.10 대통령 공무원 머슴론, "차량 220대 오가는 톨게이트, 예산낭비다." 발언

3.11 도로공사 "하루 220대 톨게이트 없다"

3.17 유인촌 문화부장관 산하 기관장들 실명들어 퇴진 압박, "김정헌 문화예술위원장, 김윤수 국립현대미술관장 등 끝까지 자리에 연연한다면, 재임기간 문제를 구체적으로 공개하겠다."

3.18 대통령 '생필품 50개 물가 집중관리' 발언

3.19 이동관 대변인 "220대 톨게이트, 있지만 못찾은 것일 뿐"

3.20 대통령, "영어 몰입교육은 오해, 해서도 안되고 할 수도 없다"

3.20 기업인 102명과의 핫라인 'MB 폰' 개통

3.22 청와대 박미석 사회정책수석 논문표절의혹 관련 국민일보 기사 누락 외압

3.24 대통령 '220대 톨게이트' 재차 언급

3.24 강재섭 한나라당 대표 "대운하 안할 수도 있다."

3.25 52개 생필품 집중관리대상 발표

3.26 김태영 합참의장, "북한 핵공격" 국회청문회 발언, 대북관계 경색

3.27 김하중 통일장관 "핵포기 없이 개성공단 확대할 수 없다" 발언, 경협사무소 남측 당국자 강체철수.

3.27 국토해양부 '하루 220대 톨게이트'로 완전개통되지 않은 무안-광주간 고속도로에 위치한 문평 톨게이트 지목. 대통령 언급에 맞추기 위해 최근 한달간 이용량만의 수치 발표. 일평균 통행량 1000대 미만 톨게이트 11곳을 더 찾아내 인원 45명을 감축 10억원 예산 절감. 해고된 45명중 41명이 비정규직 노동자.

3.28 북한 미사일 발사

3.28 '대운하 극비추진 보고서' 유출 - 운하 추진 구체적 일정까지 명기

3.29 국토해양부 '한반도 대운하 비밀기획단' 논란

3.30 국토해양부 대운하 TF 존재했으나 조직개편에 따라 폐지했다고 해명

3.31 일산 초등학생 납치미수사건, 대통령 경찰서 방문, 방문 6시간만에 범인 검거

4.5 대통령 은평 뉴타운 방문, 선거법 위반 논란

4.9 총선

4.9 홍정욱 "노동귀족과 서민배우아들과의 대결이다"

4.14 이라크 중앙정부의 승인 얻지 않은 유전개발 계약은 원천 무효이며 향후 이라크 자원 개발 과정에서 '블랙리스트' 에 올리겠다고 강조. 한국석유공사, SK 에너지, 이라크 유전개발 입찰에서 배제당함

4.15 학교자율화추진계획발표, 0교시, 보충수업, 야간자율학습 부활

4.17 삼성 특검 종료, 비자금조성, 고위공직자 로비 무혐의 결론.

4.17 '미시민권자 총영사 논란' 이웅길 주애틀란타 총영사 내정자 사퇴

4.17 대통령 방미, 캠프데이비드 회동

4.18 한미 쇠고기 수입위생조건 개정 협상 타결, 사실상 전면 개방

4.20 대통령 방일 "일본에 맨날 사과하라고 하지 않겠다."

4.21 대통령 "쇠고기, 마음에 들지 않으면 먹지 않으면 된다."

4.28 청와대 이동관 대변인 부동산 투기의혹 관련 국민일보 기사 누락 외압

4.28 정종환 국토해양부 장관 "한반도 대운하 사업은 폭넓게 의견을 수렴해 추진할 것"

4.29 김성이 보건복지부장관 "건강보험 당연지정제를 확고히 유지하겠다." 보험정책과 임종규 과장 "건강보험 민영화 검토한 바도, 그럴 계획도 없다."

4.29 PD 수첩 '광우병 위험' 보도

4.29 민족문제 연구소, 친일 인명사전 발표. 대통령 "우리가 일본도 용서하는데, 친일문제는 국민화합차원에서 공과를 균형있게 봐야한다."

4.30 청와대 출입기자 등급제 추진, 반대 거세자 철회

4.30 인터넷 민란, 대통령 미니홈피 폐쇄

5.1 이동관 청와대 대변인 "대운하 민자로 진행하겠다는 뜻에 변함 없다."

5.2 박미석 청와대 사회정책 수석 사의 - 부동산 투기, 자경확인서 조작, 위장전입 거짓 해명

5.2 쇠고기 수입 반대 촛불집회 시작

5.2 한나라당 소속 경기도 지방의원들 나이키 본사 니케 동상서 추태 망신

5.3 방통위 포털 다음에 쇠고기 관련 이대통령 비난 댓글 삭제 요청

5.5 정부 일간지 및 포털에 미국산 쇠고기 안전성 홍보 광고

5.7 강만수 기획재정부 장관 "대운하 사업이 새정부 임기내에 이뤄지길 희망" "운하가 아닌 수로다"

5.7 정종환 국토해양부 장관 "대운하를 정치적 쟁점화할 것이 아니라 국토관리이용 측면에서 접근해야 할 것"

5.8 한승수 총리 국민담화문 "국민건강 지키겠다. 수입되는 모든 쇠고기는 전수조사 실시할 것. 사실과 다른 왜곡으로 국론분열하고 갈등조장하는 것은 막대한 국가적 손실. 허위사실 유포나 불법집회 등에는 엄정하게 대처하겠다."

5.12 미국 소사육 사료금지조항 오역 파문

5.12 최시중 방통위원장, 김금수 KBS 이사장 만나 정연주 사장 사퇴 압력 논란

5.13 농식품부, 광우병 관련 MBC PD 수첩에 대한 민,형사상 소송제기 검토 발표

5.13 김성이 보건복지부 장관 "소도 엄연한 생명인데 10년은 살아야 하는 것 아니냐"

5.14 유인촌 문화부장관 연예인 광우병 글 대필론 "그쪽 생리 잘 아는데, 연예인들이 직접 쓴 글 아닐 것"

5.14 청와대 민정수석실 파견 감사원 직원 광우병 관련 EBS 프로그램 결방 압력

5.15 전주 덕진경찰서 경찰, 촛불시위 집회신고 낸 고3학생 수업중 불러내 조사 보도

5.15 학교-경찰, '수업중 아니었다' 입맞춤 거짓해명 들통

5.16 초중고 학교별 성적 공개 추진 검토

5.19 대운하 국책사업단 부활 논란

5.20 전여옥 "위기때는 낭비할 시간이 없다." "우스운 실용 아닌 무서운 실용의 자세로 나아가야 할 것"

5.20 대통령 "쇠고기 수입업자들이 알아서 수입 않을 것, 30개월 이상된 쇠고기는 수입을 안하겠다고 자율결의했다"

5.21 미 무역대표부 대변인 "협상해놓고 입장을 바꾼 것은 적절치 못하다" 외교 갈등 시사

5.21 대통령 대운하 단계별 추진 시사, "4대강 정비사업을 먼저 추진하겠다"

5.21 감사원, KBS 특별감사 결정

5.22 쇠고기 수입업체들 "자율결의한 적 없다"

5.22 대통령 대국민 담화 "소위 '광우병 괴담' 확산에 당혹, 소통 노력 부족에 송구스럽다."

5.22 지방의원들 '태국 성매매' '중국 지진관광' 파문

5.22 교육과학기술부 간부들 국가예산으로 모교에 발전기금 지원 파문

5.23 정부, 비판적 매체에 대한 광고 통제 논란

5.23 포털 다음 세무조사

5.24 농림부 '정운천 해임반대' 지자체에 20억 지원 논란

5.24 국책연구기관 핵심연구원 양심선언 "4대강 정비 실체는 대운하 사업"

5.24 촛불집회 가두로 진출, 시민 37명 연행. 과잉진압 논란

5.25 촛불시위 30여명 추가 연행

5.26 발전기금 지원한 교육과학기술부 간부들 중, 자녀학교 방문한 간부 2명 인사조치

5.26 어청수 경찰청장 "검거할 수 있는 사람 최대한 검거, 수백명이 되더라도 반드시 처벌할 것. 그동안 엄청 인내했다." "치밀하게 계획을 수립하는 단체 있을 것이다."

5.26 24일 시위중 연행자 전원 불구속 입건 및 석방

5.26 촛불시위 28명 추가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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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워서 살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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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목골 냉면

Food 2008. 5. 25. 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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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때 먹은

도화동 오목골 이라는 식당의 냉면

갈비집의 담백한 냉면은 아니지만

그냥 분식집의 좀 맛난 냉면 정도로 이해 하면 될듯...

위치는 도화 오거리에서 송림동 방면 (인천대 중앙도서관 방면)으로

오다보면 위치해있는 식당..

24시간 오픈하는 식당이며 항상 사람들이 바글바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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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웨어이고 F8 만 누르면 토글 전환이됩니다... ㅎ

찌질대기 좋은 유틸입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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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시위를 자제하라며 방송을 합니다..
시위 하지 않았고 모든 사람들이 제자리에 앉아있던 문화제였는데...

참석자들에게 빨리 집으로 가라고 경고를 합니다..
불법 시위 1차경고, 2차경고, 3차경고 이런식으로 주기적으로 하더군요..


다시한번 경고를 하고 있습니다..

집시법을 자세히 몰라서 어디까지 집회고 어디까지 시위인지 모르겠습니다만

행사 시작단계때 멋모르고 구호를 좀 외치다가

구호를 외치면 시위가 될수 있다는 경고에따라 구호를 자제하고

무대에서 시민들의 발언만 듣는 행사가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찰의 경고는 계속 되었습니다..

중국인들이 서울 시내 한복판에서 깽판칠 때와는 사뭇 다른 모습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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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슨 총통에게 쇠고기를 권하는 피켓을 든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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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절한 사진과 적절한 글귀가 씌여진 피켓을 들고있는 여성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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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서정연하게 앉아있는 학생들과 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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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인도 신기하게 보고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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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일보는 오늘도 당당히 광화문 한 복판에 자리잡고 있지요....
 저는 동아일보 앞에 앉아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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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이 조금씩 어두워 가면서 촛불이 등장하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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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보다 훨씬 많이 온 학생들과 시민들
 여러 가수들의 팬클럽의 공지를 보고 온 학생들이 상당수 있었습니다..
 동방신기, 빅뱅등등 ... 제가 국내 가수들을 잘 몰라서.. 더이상은 모르겠군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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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많이 어두워져서 밤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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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들은 점점 많아져서 저멀리 뒤편까지 줄지어 앉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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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팬클럽으로 보이는 여학생들이 들고 있는 피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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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바로앞쪽에 초등학생으로 보이는 딸을 데려오신 어머니가 보였습니다.
 카메라를 가져오셔서 연신 셔터를 누르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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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뒤로 길게 늘어선 수많은 인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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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찰에서 불법시위라며 주기적으로 방송하며 사람들이 집으로 가기를 종용하였습니다..
 몇몇 사람들은 그 방송을 듣고 돌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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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일보는 여전히 당당한 모습을 자랑하고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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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시가 되어 문화제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참가자들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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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아가는길에 보게된 독특한 복장의 참가자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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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으로 대부분 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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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으로 돌아가는길에 찍은 청계천의 모습..
 맨슨 총통이 복구해놓은 청계천에서 맨슨 총통을 반대하는 집회를 하다니..
 아이러니 하지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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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빠져 자다가 만두만들라는 오마니의 명령을 받고

기상하여 만두 두 쟁반 제작완뇨....

작은 쟁반에 몇개 디자인 틀린 만두만 내가 만든거 아니고 나머지는 다 내가 제작.. 낄낄..

나 만두 잘만듬...ㄲ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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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께 하루 종일 바이러스 치료만 하다 하루일과 끝냈습니다.... ㄲㄲㄲ

카스퍼스키도 해결 안되고

Avast 도 해결 안되고

V3 는 당연히 해결 안되고.. ㅋ

알약이 30% 정도 해결해주고 (C, D, E, F 드라이브가 있는데 C:\ 만 해결함... ㅋ)

IceSword  라는 유틸리티를 통해서 해결했슴다....



일단 autorun 바이러스의 증상은

내 컴퓨터를 더블클릭해서 창을 열고 드라이브를 클릭하면

그 창에서 열려야 되는데(기본설정일경우에)

새 창으로 열리게 됩니다.. 그리고 폴더 옵션 - 보기 - 고급설정에서 세팅이 안됩니다...

autorun.bat 혹은 autorun.inf 라는 파일이 숨김 파일로 돼서 이게 계속 숨어 있는데

폴더옵션으로 설정이 안되기 때문에 삭제를 못하게 됩니다...

그래서 IceSword  라는 유틸을 써서 강제로 삭제후 재부팅하니 제대로 되는군요..

여러분들도 혹시라도 autorun 바이러스 걸리면 써먹으시길...

요새 USB 를 통해서 급속히 퍼지고 있다는데 참 짱나는 바이러스네요..



저는 Avast 무료등록과 알약을 동시에 써서 이 프로그램들로 바이러스 치료후

아래에 있는 IceSword 유틸을 사용했습니다..

이 유틸을 사용해서 숨김파일로 설정되어 있는 exe 실행파일과 autorun.inf 파일을

강제로 삭제...




블로그 http://minj.tistory.com/74 

에 가보니 더 좋은 해결책이 있네요.. ^^

2010. 3.2일 수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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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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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 공간의 특성에 적절한 복장



원본링크 : <U>http://news.nate.com/Service/news/ShellView.asp?ArticleID=2008040420033957114&LinkID=740&lv=0</U>

[한겨레] 청와대 직원들한테 평일 청바지 착용 금지령이 내려졌다.

청와대 총무비서관실은 지난달 24일 각 비서관실에 ‘대통령실 직원 근무복장 등 안내’ 지침을 보냈다. 지침은 “최근 대통령실 직원으로서 어울리지 않는 근무복장에 대한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특히 ‘청바지’는 평일 정상 근무 복장으로 적합하지 않다는 지적”이라며 ‘복장 지도’를 당부했다.

지침은 “청와대는 주요 내·외빈이 많이 방문하는 곳이므로, 대통령실 직원은 몸가짐과 마음가짐을 항상 단정하게 유지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면서 “단 주말 근무 때는 예외적으로 간소복 차림이 가능하다”고 안내했다.

‘노 블루진’ 지침은 상대적으로 옷차림이 자유로운 기능직 여직원을 겨냥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청바지 차림 근무를 탐탁지 않게 여기는 이명박 대통령의 의중이 반영된 것이라는 해석이 많다. 이 대통령은 최근 정부중앙청사에 갔다가 청바지 차림의 사무보조 여직원들 복장을 보고 저 사람들은 뭐냐며 언짢아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총무비서관실 관계자는 “내부에서 평일 청바지는 지나치다는 지적이 많아 지침을 보내게 된 것”이라며 “이 대통령의 뜻과는 무관하다”고 말했다.

일부 청와대 여직원들은 “공간의 특성상 복장 규율이 필요하다”고 반응한다. 반면 한 정부 부처의 복무담당 관계자는 “그런 세세한 것까지 규제할 필요가 있느냐”고 말했다.

황준범 기자 <U>jaybee@hani.co.kr</U>



자신에게 관대하고 타인에게 엄격한 쫌팽이 시어머니를 보는듯 합니다..

직원들 옷차림으로 업무 능력 향상 시키나요???

중고딩들 대가리 짧은 순서로 공부 잘하던가요??

맨슨총통각하 왜그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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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 Snake - Fool For Your Loving MR


Guitar Pro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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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 너무 귀여움.. ㄲㄲ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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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프라임(미국에서 신용 등급이 낮은 사람들을 분류할 때 사용)

이런 사람들을 대상으로 주택을 담보로 대출을 해주는 것(신용이 낮아 이자율이 높다)



1. 2000년 IT시장 거품이 빠지고, 2001년 911테러로 미국경기가 침체
2. 시장 활성화 위해 금리 인하
3. 경기도 좋아지고 주택융자 금리도 내려가자 주택수요 증가 -> 주택 값 상승
4. 적당히 조정 했어야 하는데 이라크 전쟁 발발
5. 국민의 지지가 필요했기에 금리 인상하지 않음 (모처럼 좋아진 경기인데 금리인상으로 불만 야기 할 필요 없다고 생각)

6. 부동산 가격 계속 상승
7. 서브프라임모기지 등장->이자는 비싸지만 혹시 못 값더라도 집을 팔면 된다->집 값이 계속 오르므로 손해볼리 없다
8. 많은 사람 몰림, 투기세력 증가
9. 이자가 바로바로 안들어 올때는 주택융자의 증권화로 증권회사에서 돈 받음 -> 증권회사는 투자자에게 팜 -> 고이익이라 잘 팔림
10. 이런식으로 계속되자 주택 수요 폭등->가격 급등->수요 감소->가격 폭락
11. 주택 가격이 떨어지자 비싼 이자 갚으며 주택 보유하느니 파는게 낫다고 생각하고 많은 사람이 집을 처분 -> 공급이 많아지니 가격 더 하락
12. 더 많은 사람들이 집을 포기. 이자도 못 값음 -> 투자기업이나 은행 손실

13. 세계 3위권 HSBC가 거액 손실 발표, 대형 건축, 토건 업자가 주택버블인정
14. 그럼에도 미국 정부가 개입하지 않겠다고 선언
15. 위기감 생김 -> 주식하락 -> 주식과 달러도 팔기 시작 -> 주식 계속 떨어지고, 달러가치 하락
16. 대형 금융, 증권회사가 대량 손실 발표, 독일 비롯한 유럽, 일본, 중국도 마찬가지
17. 달러가치 갈수록 하락 -> 기축통화로서의 위치와 안정성 흔들림 -> 이러한 인식 확산으로 더 떨어짐
18.이로인해 미국의 경기 후퇴와 국채발행도 어려워 미국의 구매력 약화 -> 전세계에 악영향
19. 한국은 그런 주식시장에 투자되어 운용되던 주식이나 채권이 함께 움직이면서 영향을 받음

20. 아직까지도 그 피해액을 확실히 몰라 불안..


서브프라임에 대해서 간단 명료하게 정리된 글 같아서 퍼올렸음..

내가 쓴거 아니고 나도 잘 모르는 내용이지만 요약이 잘된거 같아서 퍼옴..

보다 정확히 잘 아는 사람 있으면 딴지 걸어주시길...
Posted by 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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ㄲㄲ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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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삽입 이미지
에버랜드 티 익스프레스(우든롤러코스터) 맨앞자리에서

디카들고 동영상 찍어봤음. ㅋㅋㅋ

Posted by 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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