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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도서관에서 빌려다 읽는 책 가운데
칭기즈칸 리더쉽(이호종.신광철 저, 오늘의책) 이라는 책이 있습니다...
솔직히 책의 내용은 썩 좋지 못합니다.. 오타도 눈에 꽤 띄고 크게 마음에 와닿지도 않고
이야기의 서술도 좀 허술하고.. 뭐 그렇습니다..
어찌됐던 이책에서 본 800년전의 칭기즈칸이 국민들에게 보여준 리더쉽을 보니
지금의 이명박 정권에게 들려주는 이야기 같아서 참 안타깝습니다..
이 책에서 본 내용중 몇가지 들려주고 싶은글들만 발췌해봤습니다..
1. 결정이 필요할 때 나를 찾지 말고, 나와 부족이 함께 만든 법을 따르라.
2. 십호를 다스릴 수 있는 사람이라면 천호와 만호도 다스릴 수 있다.
- 세상 모든것들이 일반적 상식선에서 이뤄지고 있음을 알게되면 수용의 문제만이 남는다.
나를 고집하면 타자는 들어올 공간이 없다. 하지만 나를 융통성있게 적용시키면
받아들임의 폭이 한결 넓어진다.
3. 자신의 내면을 깨끗이 할 수 있는 사람은 악도 없앨 수 있다.
4.. 한 번 내뱉은말은 다시 주워담을 수 없다.
- 정치는 설득의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다. 설득할 능력이 없는 자는
정치의 길로 가서는 안된다.
나 혼자만 알고 있는 진실이 있다면 그 것을 전파하여
다수가 이해하도록 하는 과정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5. 적은 밖이 아니라 내 안에 있다.
- 성을 쌓고 사는 자는 반드시 망할 것이고 , 끊임없이 이동하는 자만이 살아남을 것이다.
6. 우리가 가고 난 뒤에 위대한 시대를 연 선조들을 잊지 마라.
7. 나의 후손들이 볍령을 어기면 성지로 보내 깨닫게 하라.
8. 백성을 행복하게 하는 것은 지도자의 가장 큰 의무다.
총 30가지의 조언이 있는데 그중 8개만 추려봤습니다..
어떻게 800 년전 지도자의 말이 현재 21세기 지도자에게 비수보다 더 날카롭게
폐부를 찌를 수 있는지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칭기즈칸 리더쉽(이호종.신광철 저, 오늘의책) 이라는 책이 있습니다...
솔직히 책의 내용은 썩 좋지 못합니다.. 오타도 눈에 꽤 띄고 크게 마음에 와닿지도 않고
이야기의 서술도 좀 허술하고.. 뭐 그렇습니다..
어찌됐던 이책에서 본 800년전의 칭기즈칸이 국민들에게 보여준 리더쉽을 보니
지금의 이명박 정권에게 들려주는 이야기 같아서 참 안타깝습니다..
이 책에서 본 내용중 몇가지 들려주고 싶은글들만 발췌해봤습니다..
1. 결정이 필요할 때 나를 찾지 말고, 나와 부족이 함께 만든 법을 따르라.
2. 십호를 다스릴 수 있는 사람이라면 천호와 만호도 다스릴 수 있다.
- 세상 모든것들이 일반적 상식선에서 이뤄지고 있음을 알게되면 수용의 문제만이 남는다.
나를 고집하면 타자는 들어올 공간이 없다. 하지만 나를 융통성있게 적용시키면
받아들임의 폭이 한결 넓어진다.
3. 자신의 내면을 깨끗이 할 수 있는 사람은 악도 없앨 수 있다.
4.. 한 번 내뱉은말은 다시 주워담을 수 없다.
- 정치는 설득의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다. 설득할 능력이 없는 자는
정치의 길로 가서는 안된다.
나 혼자만 알고 있는 진실이 있다면 그 것을 전파하여
다수가 이해하도록 하는 과정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5. 적은 밖이 아니라 내 안에 있다.
- 성을 쌓고 사는 자는 반드시 망할 것이고 , 끊임없이 이동하는 자만이 살아남을 것이다.
6. 우리가 가고 난 뒤에 위대한 시대를 연 선조들을 잊지 마라.
7. 나의 후손들이 볍령을 어기면 성지로 보내 깨닫게 하라.
8. 백성을 행복하게 하는 것은 지도자의 가장 큰 의무다.
총 30가지의 조언이 있는데 그중 8개만 추려봤습니다..
어떻게 800 년전 지도자의 말이 현재 21세기 지도자에게 비수보다 더 날카롭게
폐부를 찌를 수 있는지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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