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부터 시작된 식사의 향연...

일요일 강화에서 먹게된 꽃게탕..
국물이 정말 최고였음.. 배가 불러서 국물을 많이 남겼는데 너무 너무 아까웠음..

화요일에 먹게된 우럭회...
음식 나오고 나니 먹는거에 정신줄을 놓고 사진은 안 찍음..ㅋ

수요일날 먹게된 연안부두 해물탕..
여기도 맛이 끝내줬음...

맛있다고 꼬드겨서 해물탕을 먹고 2차로 인하대 씨에프 치킨에 찾아가서 먹은
양념 치킨...

목요일에 먹게된 참치회.. 저녁이 되기전 뜬금없이 날아든 참치회 먹자는 친구녀석의 문자..
결국은 맛나게 먹게됨..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