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제 차인 포르테 키홀더의 고무부분이 녹아내려서 방법을 찾다가 


실리콘 키홀더를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실리콘 키홀더를 국내에서 알아보니 싸게는 3천원 정도에서 


보통 8-9천원선에 오픈 마켓에서 팔리더군요.. 


어차피 같은것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알리에서 주문해 봤습니다.. 



제 카드에서 결제된 금액은 1개당 1,320원 입니다..  두개 주문해서 2,639원이 결제 되었구요.. 


물론 알리익스프레스 인 만큼 무료 배송입니다.. 


다만 2월 2일에 주문한 물건이 배송조회조차 되지 않고 있다가 


떡하니 오늘 도착 했습니다..ㅎㅎㅎㅎ  이 역시 알리의 위엄..;;; 




우체통에 덩그러니 놓여 있던 배송품의 모습.. 



포장을 까 봤습니다..



실리콘 케이스 전면..



실리콘케이스와 걸레짝이 되어 버린 제 차키 겉모습..;;;;; 고무가 다 떨어져 나가서 마이크로포 반창고로 임시방편을..ㅎㅎ



원래 키와 실리콘 커버를 장착한 모습..



실리콘 커버의 뒤를 안찍었다는 생각이 나서 뒤도 찍었습니다..



결합된 차 키를 다시한번 분리해서 찍어봤습니다..



혹시나 저랑 비슷한 곤란을 겪는 분들이 있다면 알리에서 해당 차종의 실리콘 케이스를 구매해서 사용해 보세요..^^





추가 


http://s.aliexpress.com/nYz6RjAN



요런 제품도 있네요..  


아예 키 케이스 전체를 갈아 버릴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누가 알려주신 분이 계셔서 검색해보니 이런것도 있었네요..

2.5달러라 부담없이 새로 주문했습니다..ㅎㅎ

Posted by 제트~
,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모아 놓고 보니 그럴듯 합니다.. 


나중에 바닥에 대충 뭔가 받쳐 놓을거 만들어서 4가지 악기 한군데 모아서 세팅을 해놓아야 겠네요..ㅎㅎ

Posted by 제트~
,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연휴의 마지막 날..


그간 벼르고 벼르던 알리에서 주문한 마지막 악기세트 드럼세트를 도전했습니다.. 


점심먹고 잠시 빈둥대다 3시 15분부터 시작해서  10시 15분 완성했습니다.. 


저녁 먹은 시간 좀 빼고 이런저런 시간 빼면 6시간 조금 더 걸린듯 싶네요.. ㅋㅋ



아무래도 아래 전개도에 보이는 얇은 철판들을 일일이 드럼 세트 형태 원통으로 말아가면서 


조립을 해야 하니 시간이 많이 걸리고 조립도 까다롭습니다..





공구들을 준비..


드럼 세트의 원판들..


전개도만 봐도 얼마나 조립의 양이 많을지 상상이 됩니다.. 심지어 뒷면에도 도면이 저만큼 있습니다..ㅋㅋ



벌써 하이탐과 미드탐이 조립 되었습니다..

하이탐과 미드탐을 킥 드럼에 붙였습니다.. 


조립상태를 보여드리기 위해 볼펜에 지지해 놓고 사진 찍었습니다..


참고로 우측에 킥 드럼 다리가 있는 녀석은 가운데 있는것 떼어 내서 심벌로 써야 합니다.. 


착각해서 저거 붙인채로 조립했다가 다시 뜯어내느라 고생좀 했습니다..ㅋ



킥드럼의 뒷 판을 붙인 상태..



킥드럼 지지대 조립.. 위쪽에서 설명했듯 요 지지대 가운데 있는 동그란 녀석은 심벌로 써야 합니다..


떼어내고 조립하세요.. 실수로 저렇게 조립했다가 떼어내느라 조금 고생을..;;




플로어탐과 스네어의 모습..



중간 점검..



드럼세트들의 지지대들인데 두개를 교차해서 끼운후 조립해야 합니다.. 


처음에 실수해서 싹 다시 뜯고 재조립을 했습니다.. 이런 실수를 하지 않으시길..




스네어 밑판 반조립 상태..



드럼 세트의 각 지지대들은 저렇게 작은 둥근 원판으로 흔들림을 잡아서 조금 더 견고하게 해주도록 되어 있습니다..








99% 완성이 되었습니다..






드럼세트를 지지해주는 밑판의 귀퉁이들도 접어서 완전히 조립이 끝났습니다.. 



조립시 눈 빠짐 주의 하세요.. ㅎㅎㅎ


역시 드럼세트 조립에 악명이 자자하더니 그 명성 어디 안가게 까다롭고 힘이 드네요.. 


그래도 꽤 리얼하게 생겨서 예쁩니다.. 




마지막 사진은 실 사이즈 비교를 위해 네임펜과 500원짜리 동전을 함께 놓고 찍어봤습니다..


상당히 작은 사이즈죠..^^



Posted by 제트~
,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새해 첫날부터 지난번 알리에서 주문했던 메탈퍼즐 가운데 남아있는 피아노를 조립해 봤습니다..


드럼은 아직도 남아 있네요.. 


전개도만 봐도 지끈거리는 조립 난이도 높기로 악명 높은 드럼..ㅋ



3D 메탈퍼즐.. 피아노를 조립하기 위한 준비물들을 펼쳐놓아 봤습니다.. 






조립도에서 제일 먼저 떼도록 되어 있는 부분을 떼어 접습니다..




접힌 모습..




접은 부분을 보면대 부분과 함께 합쳤습니다..





피아노 상판위에 뼈대



피아노 상판입니다..



보면대와 뼈대를 상판에 다 조립한 모습..




피아노 뒷부분 다리를 조립한 모습..




피아노 페달을 조립한 모습입니다.. 




피아노와 페달을 붙여 조립한 모습..




의자까지 모두 조립해서 완성 했습니다.. 





동봉되어 있는 전개도가 약간씩 부족하게 설명되어 있는 부분들이 있으니 접기전에 조금씩 더 생각하고 


조립해서 붙여야 하는 부분과 미리 한번씩 살짝 가져다 대 보시고 조립하시기를 추천합니다.. 


중간에 한번 거꾸로 접는 바람에 다시 뜯어내고 다시 조립한 부분이 있었네요.. 




이 글 읽으시는 분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좋은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제트~
,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어제는 일렉기타를 도전해 봤는데 


오늘은 베이스 기타입니다.. 


그래도 한번 해보니 손도 빨라지고 요령도 생겼습니다.. 


물론 베이스기타가 일렉기타에 비해 조립이 조금 더 쉬운것도 있습니다.. ㅎㅎ


부품이 확실히 더 적네요..












일단 곡선을 접는데에도 조금 더 요령이 생겼고 기타의 바디를 조립하는데도 좀 더 입체감을 줄수 있게 되었습니다..


두개를 놓고 비교해봐도 (사진상으론 별 차이가 안보입니다.. 육안으로만..) 


베이스 기타가 확실히 깔끔히 조립이 되었습니다.. ㅎ




Posted by 제트~
,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3D 메탈 퍼즐이라는 신기한 장난감이 있다는 정보를 접하고 


알리 익스프레스에서 검색을 해봤습니다.. 


역시나 알리엔 없는게 없습니다..^^


밴드악기들로만 


일렉 기타, 베이스, 피아노, 드럼 해서 4종류를 주문 했습니다.. 총 금액은 10,617원.. 무료배송..


국내에서도 네x버 같은곳에서 검색해보면 2600원에서 3천원 정도 하는듯 싶고요.. 


배송비가 따로 붙습니다.. 이게 더 나을수도 있는게 


제가 알리에서 11월 21일에 주문했는데 12월 19일에 도착했습니다.. ㅋ


정확히 한달만에 도착한거죠.. 


근래 이것저것 알리에서 질렀는데 가장 늦게 왔네요.. 


다른 사람들 말로는 알리에서 2달 걸려 물건 받는 경우도 적지 않다고 합니다만..


일단 오늘 저녁 스케줄이 급하게 빈 바람에 5시 50분 정도부터 조립을 시작해 봅니다..




케이스 상태와 사이즈 비교를 위해.. 네임펜을 놓고 비교해봤습니다..



먼저 일렉기타를 뜯었네요..



3D 메탈 퍼즐을 뜯고 조립하기 위한 니퍼, 핀셋, 프라모델 조립때 쓴다는 커터..




먼저 바디를 조립했는데 볼륨, 톤 스위치가 전부 실제로 돌출되는 입체입니다.. 


조립하는 사람이 평평하게 되어 있는 금속 판 조각을 돌돌 말아서 스위치로 만들어야 됩니다..



이번엔 헤드와 넥.. 헤드쪽 설명이 뭔가 부실해서 첨에 많이 헤맸습니다..


일단 만들어진 헤드와 넥, 바디를 일렬로 놓고 구경한번..




바디의 두께감을 위해서 또 저렇게 시계줄 처럼 생긴 녀석을 둥글게 직접 표현하여 조립합니다..




바디와 넥을 조인트 합니다.. 이것도 약간 까다로운..^^;;




완성된 모습입니다.. 


일단 처음이라 조립 완성까지 한 3시간 정도 걸린듯 싶습니다.. 


시간 날때마다 베이스, 피아노, 드럼 마저 조립해야겠네요.. 


드럼은 조립하기 많이 까다롭다고 악명이 높던데 벌써부터 기대반 공포반 입니다..ㅎㅎㅎ


Posted by 제트~
,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한 3년전 부터 낚시에 맛이 들려서 낚시를 다니고 있습니다..


보통은 원투낚시로 잡히는 대로 그냥 마구잡이 낚시를 하는데..


시즌이 되면 루어대를 가지고 삼치 낚시를 몇번 했습니다..


스푼이라는 인조 미끼를 사용해서 잡곤 하는데 이것도 가격이 개당 1천원 정도인데 


낚시 하다보면 날려먹는 경우가 허다하죠.. 



요즘 알리익스프레스 물건들 사는 재미가 들려서 이것저것 질러대고 있는데 


얼마전에 핫딜로 저런 21g 스피너 20개를 10.1 달러 (카드 청구요금은 11,550원) 무료배송에 팔더군요..


일단 한번 질러봤습니다.. 



10월 26일 주문해서 


11월 16일 도착이니 20일 걸린 셈이네요.. ㅎㅎㅎ



낚시 좋아하는 분들은 내년 시즌 삼치낚시를 위해서 한번 질러보시는것도 나쁘진 않을것 같습니다.. 



참고로 현재 가격은 13.8 달러 정도 되네요.. 







Posted by 제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