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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memory of Gary Moore (1952.4.4 - 2011.2.6)


오늘이  벌써 게리무어의 사망 5주기가 되는 날 입니다..


시간 참 빠르네요.. 


깜빡 하고 있다가 며칠전에 게리무어의 기일을 기억했습니다..


바로 커버할 곡을 찾아 봤고 그동안 즐겨들었던 


cold day in hell 을 커버곡으로 정해서 연습을 했습니다..


시간이 좀 짧아서 부족한 부분들이 있습니다만 


겨우 기일에 맞추어서 올리게 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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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사용해 오던 POD X3 LIVE 에서 POD HD500X 로 강제 업그레이드를 하게 되었습니다.. ^^


강제 업그레이드라는 이유는 제게 레슨 받으셨던 형님께서 뜻하지 않게 POD HD500X 를 선물 해주시는 바람에 

제 손에 POD HD500X 가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기회에 톤 테스트도 해 볼 겸 다른 선배에게 깁슨 스탠다드를 빌려서 녹음하게 되었습니다.. 


이 깁슨 기타의 주인도 제게는 선배이고 형이지만 저에게 처음으로 기타를 가르쳐 주었던 선생님이기도 합니다.. 

인생의 멘토 같은 형이기도 하고요.. 


두분의 형님들에게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이곡은 원래 전에 올렸던 유리의 성 커버에서 보컬을 해줬던 동생이 노래를 해주기로 했었는데 보컬 녹음에 시간이 좀 걸릴것 같아서 그냥 기타만 올리게 됐습니다.. 

나중에 동생이 노래 불러주게 되면 노래 합친 버전으로 다시한번 업로드 할 기회가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P.S 1 제 생애에 처음으로 깁슨기타를 가지고 연주를 해봤는데 깁슨기타 넥 정말 두껍고 하이프렛속주는 정말 적응 안되네요.. 


P.S 2 톤은 정말 일품입니다.. 솔로를 칠때 톤 볼륨 조금씩 만지작 거리는데도 톤 레인지의 변화가 잘 느껴지더군요.. 


P.S 3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하고는 많이 안맞는 기타라는걸 다시 한번 느낍니다.. 

특히나 저처럼 손바닥은 평균인데 손가락이 유난히 짧은 사람에겐 너무 다루기 힘든 기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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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리 무어의 One Day 를 커버해 봤습니다.. 

원래 게리 무어 기일에 맞추어 올리려고 했는데 

요즘 어머님 건강이 안좋아 지셔서 병원에 수시로 모셔다 드리고 다니다보니 

턱없이 부족한 연습으로 인해 기일에 맞출수가 없었네요.. 

이제야 올립니다.. 


이번 연주는 부족한 능력이지만 보컬도 같이 한번 해 봤습니다.. 


영면하소서.. 게리무어..



다운로드 (Download link Click)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27EEC39530359FA0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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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리무어가 세상을 떠난지 2주년이 되는 날 입니다.. 


저의 음악 인생과 더불어 함께 했던 분인데 게리무어를 생각 할 때 마다 그립고 존경 스럽습니다.. 


언제나 제겐 최고의 기타리스트이고 음악인 이었습니다.. 





Still in love.part1.rar


Still in love.part2.rar

악보와 MR 입니다.. 필요하신 분들은 받아가세요.. ^^

Tab & Backin Tracks.. 

MR 용량이 좀 커서 파일 2개로 압축하였습니다.. 같이 다운 받아서 함께 압축 풀어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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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기타 인생의 영웅이었던 게리무어가 2011년 2월 6일에 타계 하셨습니다..

충격도 컷었고 슬픔도 컸습니다..

이제 보름이 지났을 뿐인데 오랜 시간이 흐른거 같네요..

제가 그분을 위해서 할 수 있는건 추모연주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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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 is hero in whole my life" 라는 말은 제가 게리무어의 내한공연 당시

공연이 끝나고 난뒤 공연장 밖에서 기다리다가 그의 싸인을 받으며 했던 이야기 입니다..


"You're hero in whole my life" 라구요..

그때 게리무어는 깜짝 놀라고 기뻐하면서

"my son" 이라고 대답해주어서 너무 기뻤는데 모두 다 꿈만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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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 게이트를 통하여서 출연진들이 모두 빠져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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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와 같은  플랭카드를 만들어 가지고 가서

공연중 들고 흔들었습니다.. 가운뎃줄 맨 앞에서 4번째 자리였습니다.. ㅎ

게리무어의 얼굴을 다시한번 볼 수 있을까 출연진들이 나오는 후문쪽에서 수십여명의 사람들이 장사진을

치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갑자기 경호원들이 줄을 세우며

"여기 계신분들에게 싸인해주실겁니다.. "

라고 하더군요..

다들 난리가 났습니다..

친절히 그 많은 사람들에게 모두 싸인을 해주고 악수까지 모두 해준 게리무어..


연주는 말할것도 없고 팬에 대한 배려도 세계적인 기타리스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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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4월 30일 올림픽공원 내 펜싱경기장에서 있었던 게리무어 내한 공연 후기입니다..

셋리스트는
1.Oh Pretty Woman (LP) - Still Got the Blues (1990)
2.Bad For You Baby (FB) - Bad for You Baby (2008)

3.Down The Line (FB) - Bad for You Baby (2008)

4.Since I Met You Baby (LP) - After Hours (1992)

5.Have You Heard (LP) - Close As You Get (2007)

6.All Your Love (LP) - Still Got the Blues (1990)

7.I Love You More Than You'll Ever Know (LP) - Bad for You Baby (2008)

8.Still Got The Blues (LP) - Still Got the Blues (1990)
9.Walking By Myself (LP) - Still Got the Blues (1990)

Encore # 1

10.The Blues Is Alright (LP) - After Hours (1992)

Encore # 2

11.Parisienne Walkways (LP)


로 일본 공연 셋 리스트의 8번째 곡이었던 Too Tired 가 빠지고 모든 곡이 동일했습니다..

오히려 우리나라에서는 한곡이 줄었네요..

일본에서 4차례에 걸친 공연으로  Too Tired 해서 였을까요..


어찌되었든 공연은 거의 정각이라고 봐도 무방할만치 딜레이 없이

8시 12분에 시작이 되었습니다..


사운드는 개인적으로 상당히 괜찮게 들렸습니다.. 맨 앞쪽에서 봐서 그랬는지는 몰라도..

다만 드럼은 블루스의 드럼소리가 아닌 록이나 메틀에 가까운 사운드를 내더군요..ㅎㅎ

베이스드럼은 엄청 찰지고 묵직한데다가

스네어 드럼은 샤우링(짤짤이)를 얼마나 조였는지 퍼지는 느낌도 별로 없고..

라이드 심벌은 하이가 너무 높아서 귀를 좀 찢기도 하고.. ㅋ

어쨌든 전반적 사운드는 좋았습니다..

게리무어 개인 밴드라 그런가 기타의 볼륨이 일방적으로 높은 면도 있었고..

깁슨 사운드의 진면목을 처음으로 본 공연이 아닐까 싶네요..
(제가 개인적으로 깁슨 기타를 정말 싫어 합니다..ㅎㅎㅎ 펜더만 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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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 세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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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곡부터 세번째 곡(Bad For You Baby, Down The Line)  까지는 레스폴이 아닌
깁슨 파이어버드로 연주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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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앵콜곡이었던 The Blues Is Alright 을 연주하며 관객의 호응을 유도 하였습니다..
같이 박수를 하며 블루스 이즈 얼라잇을 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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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머니속에서 주섬주섬 무언가를 꺼내며 적혀있는 대로 읽었는데
언론에 발표되었던 대로 천안함 희생자에 대한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그들을 애도하며 추모연주를 하겠다는 곡은
다름아닌 Still Got The Blues..

아무래도 주최측에서 급작한 요청을 하다보니 끼워맞추기식의 진행이 된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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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앵콜곡

Parisienne Walkways 가 연주되며 공연은 대망의 막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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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이 모두 끝난뒤 악기를 정리하던 스탶에게 마이크 스탠드에 붙어있는 피크를 좀 던져달라고 외쳤더니
싸가지 없는 스탶(외국인)이 그냥 자기 주머니에 휙 쑤셔 넣고 대꾸도 없이 안으로 들어가버리더군요..
ㅅㅂㄹㅁ 야.. ㅜ.ㅜ  그거 얼마나 한다고 좀 던져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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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다시 보자는 형식적인 거짓말인지 실제 내년에 다시 오겠다는 말인지 알수 없는 멘트로

공연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이번 공연은 약 1시간 30분 만에 끝난 짧은 공연이었습니다만

저에게 있어서는 가장 감격적이고 흥분된 공연이었습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세명의 기타리스트가

Roy Buchanan, Randy Rhoads, Gary Moore 인데 공교롭게도 앞선 두명은 모두 고인이고

게리무어만 생존해 있는 기타리스트입니다..

유일하게 직접 볼수 있는 기타리스트였는데 이번 기회에 직접 공연을 보고

공연이 끝난뒤 무대 뒤쪽 출연자가 빠져나가는 출구를 통해

다시 만나고 악수와 싸인까지 받게 되었다는 것이 더더욱 기쁘네요..

악수와 싸인에 대한 것은 다른 글 하나를 더 쓰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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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리무어 2010년 4월 22일

동경 Shibuya-AX홀 라이브 셋리스트 현황입니다..


앞에 있는것이 곡제목 - 뒤에 있는것이 앨범과 앨범 발행 년도 입니다..

참고하셔서 4월 30일 내한 공연 예습하시기를..


개인적으로 게리무어 공연전에 관객들이

"We Want Moore"

를 외치는 모습이 너무 멋졌는데 이번 내한에서 주도해보려고 합니다..

여러분들의 호응 부탁드리겠습니다.. ^^


1.Oh Pretty Woman (LP) - Still Got the Blues (1990)

2.Bad For You Baby (FB) - Bad for You Baby (2008)

3.Down The Line (FB) - Bad for You Baby (2008)

4.Since I Met You Baby (LP) - After Hours (1992)

5.Have You Heard (LP) - Close As You Get (2007)

6.All Your Love (LP) - Still Got the Blues (1990)

7.I Love You More Than You'll Ever Know (LP) - Bad for You Baby (2008)

8.Too Tired (LP) - Still Got the Blues (1990)

9.Still Got The Blues (LP) - Still Got the Blues (1990)

10.Walking By Myself (LP) - Still Got the Blues (1990)

 

Encore # 1

11.The Blues Is Alright (LP) - After Hours (1992)

 

Encore # 2

12.Parisienne Walkways (LP)

- Back on the Streets (1979) (최초로 Album 에 등장.. 이후 각종 명 라이브를 쏟아냄..)

- 각종 앨범에 라이브 에디트로 많이 올라와 있음..

 

 

아래는 일본 블로거의 글입니다..

구글 번역이므로 어색한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원본은

http://r246c.blog115.fc2.com/blog-entry-746.html

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Live at Shibuya - AX, Tokyo, Japan on 22nd April 2010.

 

티켓 판매가 안좋은것 같아서 때문에 고민했지만, 초만원하지 않았지만, 어느정도 만원이었다고 생각됩니다. 2F의 지정석도 묻혀 있었고, 방에 서있도 나오고 있었군요.

 

BGM을 중단 회장이 어두워지고, 밴드 멤버의 등장! 폴이 등장하는 게리 무어에게 기립 박수. 나는 중앙 앞부분에 "갸리모, 갸리모"고 연호하고있었습니다 (웃음) 실례했습니다. m (_ _) m

 

1.Oh Pretty Woman (LP)

 

예상대로이 노래에서 부루즈 집합의 시작! 폭음으로 들어 버리면 더 이상 하드락군요. 어쨌든 이것도 하나와 연주 난사 게리으로 회장의 텐션도 과열 나가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LP에서 불새에 持ち替え, 최신 앨범 2 곡.

 

2.Bad For You Baby (FB)

3.Down The Line (FB)

 

이 2 곡은 텔레 캐스터 킨 킨의 소리 듣고 싶었어요. 불새, 2009 년부터 즐겨찾기되어 버린 것 같습니다이 2 곡도 힘든, 그래서 어디 부루즈 세트 해요과 불평하고 (웃음)

다시 LP로 持ち替え하여,

 

4.Since I Met You Baby (LP)

 

이 곡은 335 듣고 싶었 기타 변경이 적은 분, 담담하게 진행 좋지만, 역시 최소 5 개의 다른 기타의 음색을 듣고 싶었어요. 기타 스트랩 위치가 잘못 탓인지 기타 솔로에 집중 할 수 있지 않은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5.Have You Heard (LP)

 

이 근처에서 진한적인 부루즈에 돌입했다 것이 아닐까요. 끝없는 기타 솔로에 취해 있었어요. 잠금 좋아하는 팬들은이 근처가 어려운 것일까요? (^^;)

 

6.All Your Love (LP)

7.I Love You More Than You'll Ever Know (LP)

 

사실이 7 곡까지, 기타 소리가 정위와 드럼의 하이 햇과 심벌즈 소리가 서로 부딪치고하고, 기타 15 프렛 이상의 소리가 죽어있었습니다. 드럼 소리를 상쇄되고 압력없이 성장도없고하지만 I Love You More ~ 기타 솔로 중간에 믹서 GJ 행동을 취했습니다. 지금까지 중앙에 정위했다 기타 소리를 왼쪽 약 5m 정도에 이동되었습니다. 그런 다음 천천히 기타 정위를 중앙에 돌려 드럼 かぶら 않는 위치로 복원함으로써 이후의 기타 소리가 달라졌다 생각합니다. 여기에서 원래 레스뽀루사운도 수 있었어요.

 

8.Too Tired (LP)

 

여기 불새 바꿀 리가 LP 상태였습니다 2.3 곡으로 사용했을 때, 위의 이유로 고역의 소리가 죽어 있었기 때문에 그대로 폴에 갔다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다른 걸까?

 

그리고 20 년 기다리던 SGTB!! 소개 기타 솔로 눈물이되어있었습니다 (; o;)

 

9.Still Got The Blues (LP)

 

하지만 게리가 저질러 버렸다 가사를 잊어버린 (--;) 이런 것은 전례가없는 것입니다. 일전에 러시아 공연에서도 무언가 지칠줄을 느끼고 있었 습니다만 설마 가사 잊지 원정의 피로 때문면 좋겠지만

 

10.Walking By Myself (LP)

 

또한, 이곳에서는 곡의 구성을 실수했다 (--;) 밴드 멤버가 얼굴을 마주하자마자 체제를 재건했지만, 이쪽도 게리답지 않은 상황이었습니다

 

도이 오류를 제외하고는 좋은 경기였습니다. 지난해부터 피킹이 약해져있는 것도 신경 쓰이는 부분도 본인이 후 셀틱 잠금으로 전환하기 때문에 게리 자신은 줄지 않고있다는 것이군요. 나고야 이후 경기에 주목합니다.

 

Encore # 1

11.The Blues Is Alright (LP)

 

이 곡도 텔레비전 방송자 금속적인 기타 사운드로 듣고 싶었다. 예제 손님과 교섭은 고조되었습니다. 2F의 지정석에 앉아보고있는 고객도 모두 세워 드디어 부루지나이토이 끝난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Encore # 2

12.Parisienne Walkways (LP)

 

그리고 결정타 파리 산책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시부야 AX은 앞으로 일본 투어를 향한 워밍업으로 나고야 오사카를 거쳐 다시 도쿄로 돌아올 때에는 시부야 이상의 성능을 보여줄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取りあえず 간단하지만 나의 감상입니다. 또한 지와지와 떠올리면서 덧붙이기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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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nough of The Blues
2 You Upset Me Baby
3 Bad For You baby
4 Cold Day In Hell
5 Cold Black Night
6 You Know My Love
7 Have You Heard
8 Hard Times
9 Merry Go Round
10 Need Your Love So Bad

ENCORE
11 Parisienne Walkways
12 Evenin’


제 인생의 3대 기타리스트가

로이부캐넌, 랜디로즈, 게리무어 인데

유일하게 살아계신분이 게리무어입니다..



20일 이후에 일본 사이트도 뒤져서 셋 리스트 확인후

예습 하고 가야겠습니다..

일본 사이트에서 셋 리스트 나오면 거의 우리나라와 동일한 셋 리스트가 되겠죠..



한국에서는 스틸 갓 더 블루스랑 로너 정도는 센스있게 추가해주기를

바래봅니다..

http://www.jbonamassa.com/forum/viewtopic.php?id=13489&p=6

원 글이 있던 링크입니다..



4월 30일 올림픽 펜싱경기장에서 있게 될 게리무어 내한공연이 너무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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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전 대통령께서 서거하신지 딱 한달이 되네요..
그분의 영전에 꽃 한송이 두고 오기는 했지만
제가 가장 잘 할 수 있는것이
이것이라 생각해서
The Messiah Will Come Again 을 연주해 봤습니다..

Roy Buchanan 의 원곡이고
제가 연주한 버전은 Roy Buchanan 을 추모하기 위하여
Gary Moore가 1989년 발표한 After The War 앨범에 있던
동명의 곡을 연주하였습니다..

다시 한번 노무현 전 대통령님의 명복을 빕니다..






 혹시 MR 이 필요하신 분이 계실지 몰라서 MR 도 같이 올립니다..
 



POD X3 LIVE 의 톤패치 입니다..
인트로 클린톤

드라이브 톤, 둘중에 한개인데 어떤게 맞는건지 기억이 안나네요.. ㅋ
사용해보시고 어울리는 톤으로 쓰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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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ry Moore 의 Parisienne Walkways 를 두번째로 다시 쳐봤습니다..

연주된 버전은 Live at the Marquee 라는 앨범에 있는 버전으로

노래가 없이 연주곡으로만 이뤄져 있습니다..

앞서 Fender 기타로 연주했는데 이 라이브가 Fender 로 이루어졌던 라이브였습니다..

그런데 개리무어는 깁슨의 험버커 사운드로 기억하시는 경우가 많아서인지

어색하다고 하신분들이 꽤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깁슨은 없지만 험버커 기타로 Musicman Axis 를 보유하고 있는 관계로

이번에는 Musicman Axis로 연주해 보았습니다..


뮤직맨은 펜더와 조금 달리 볼륨 노브가 조금 멀리 떨어져 있어서

손이 작은 제가 볼륨주법을 하면서 피킹을 하기엔 무리가 있어서

이번엔 POD X3 LIVE 페달을 이용해서 볼륨 주법을 했는데

아무래도 기타의 노브 보다는 조금 어색한 부분이 눈에 띄네요.. ㅎ

이번엔 녹화전 연습 두번 해보고

원샷으로 녹화를 마쳤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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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ry Moore 의 Parisienne Walkways 입니다..

제가 카피한 버전은 Live At Maquee 앨범에 있는

Sunset ~ Parisienne Walkways 에서

Parisienne Walkways 부분만 발췌하여 연주한 버전입니다..

사용 악기는 Fender Stratocaster Deluxe, Pod X3 Live 입니다..




http://zezzr.tistory.com/attachment/lk320000000000.mp3


위  mp3 는 MR 입니다..

악보는 종이 악보라 업로드 할 수가 없네요..
Posted by 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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