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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의 POD HD500 을 뜯어보게 되어서 사진을 찍어 봤습니다.. 


혹시나 내부 사진이 필요하신 분들에게 도움이 될지 몰라 일단 올려놓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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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ezgif.com/



여기 가시면 애니메이션 GIF 파일 만들기부터 리사이즈, 각종 편집이 다 가능합니다.. 


프로그램을 설치하거나 할 필요도 없이 그냥 웹 상에서 가능하도록 만들어 놓은 곳입니다.. 



JPG 등의 사진을 여러장 합쳐서 애니메이션 GIF 로 만들어 주는느것도 가능하고


동영상을 애니메이션 GIF 파일로 만드는것도 되고요.. 


기존의 애니메이션 GIF 파일을 편집(리사이즈, 크롭-자르기, 약간의 이펙트 옵션주기, 파일 사이즈 줄이기 등등)이 가능합니다.. 




홈페이지 구성은 대략 이렇습니다.. 


어지간히 프로그램들 다룰줄 아시는 분들은 한눈에 알아보실수 있을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http://ezgif.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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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11일 선거를 끝내고 가벼운 마음으로

월미도를 갔습니다..

가서 월미산 정상에 올랐습니다..

정상에서 사진도 찍고 경치도 보고 바닷 바람좀 맞고 왔지요..

내려와서 저녁먹으면서는.. 더이상 얘기 않겠습니다..

그냥 사진이나 보여 드릴께요..

 











요 사진은 그냥 F값 조절과 노출 조정으로 어둡게 한번 찍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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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를 치는데 있어서

나는 손이 작아서 치기 힘들다

손이 작아서 못친다라고 얘기하시는 분들이 종종 혹은 많이 있습니다..

근데 제 경험상으로는



그거 다~~~~~~~~~~~~~~~~~ 구라입니다..


꽤 오랜기간 기타를 쳐 왔습니다만 저보다 손이 더 작은 남자는 딱 한번 봤습니다..

여자는 종종 봤습니다만 남자와 여자는 손발 크기가 원래 좀 차이가 나는 편이니..



더구나 제 손은 짧고 굵죠.. 전형적 노가다 스타일 입니다.. -_-;;

손바닥은 좀 일반적인 사이즈이지만

손가락은 참 짧죠.. ㅡ.ㅡ;


거기에 플러스 옵션으로 선천적으로 새끼손가락이 휘어 있는 축복까지 주어져 있습니다..

1 + 1 행사도 아니고.. ㅋ

그래도 뭐 연습하니깐 다 됩니다..

물론 안되는것도 있습니다..


희한한 운지로 보이싱을 만들어 내는 재즈기타의 경우는

손의 크기와 손가락의 길이가 보다 더 좋고 다양한 코드를 잡는데 도움이 되더군요..

근데 어차피 저는 록기타를 위주로 하는 사람이다보니

그런건 크게 문제가 안되네요..


손 작다고 핑계 대시는분들..

결론은 연습부족입니다.. ^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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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앨범은 PEOPLE 2.0 이라는 명칭으로
고 노무현 전 대통령님을 존경하고 사랑했던 사람들과 뮤지션들이 모여
추모앨범을 제작합니다..

기획은 서울 Studio 의 엔지니어이신 임현우 님께서 기획하셨고
대한민국 최고 세션들이신
기타 함춘호, 베이스 신현권, 드럼 신석철, 키보드/피아노 박용준님께서 맡아주시고
편곡/작곡 작업은 한동준(너를 사랑해), 이한철(불독맨션), 박용준(더 클래식)님 께서 맡아 주셨습니다..

곡은
한동준님께서 작곡하신 '강물처럼'
이한철님께서 작곡하신 '촛불' 두곡과

기존에 우리가 알고있는곡 2곡이 새롭게 편곡되어 작업됩니다..

우선 3천장의 씨디를 제작하여 선입금하신 후원자분들의 후원금으로 제작비를 마련하고
음악을 저작권자/인접권자 님들께 양해를 구한후 무한 배포를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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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앨범을 기획하신 서울 스튜디오의 엔지니어이신 엄현우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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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에서 녹음작업 준비중이신 여러분들..
앞줄 좌우측은 엔지니어 분들입니다.. 앞줄 가운데는 함춘호님..
뒷줄은 우측으로부터 좌측으로 이한철님, 한동준님, 김광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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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녹음에 들어간 세션맨 여러분들..
우측 드러머분이 신석철님으로 신중현씨 셋째아들이죠..
좌측으로 쏠린 중간에서 피아노 치시는 분은 더 클래식의 박용준님
제일 좌측에 잘 보이지는 않습니다만 베이스 치시는 분은 신현권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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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기타 세션계의 대부이신 함춘호님..
들고 계신 기타는 도브로 기타 라고 불리는 기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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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춘호님께서 사용하시는 타일러 기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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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춘호님의 이펙팅 페달보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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깁슨 (정확한 모델명을 제가 잘 모르겠습니다..)기타를 들고 녹음 준비중이신 함춘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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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음 부스에서 어쿠스틱 녹음 중이신 함춘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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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녹음을 마치신후 잠시 휴식을 하시는 모습입니다..
좌로부터 신석철님, 한동준님, 박용준님, 엄현우님, 함춘호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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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을 올라가면 기타를 녹음할수 있는 부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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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석철님께서 녹음에 사용하신 드럼세트와 세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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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안쪽에서는 어쿠스틱 피아노와 보컬 녹음을 할 수 있는 부스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이상 여러분들의 많은 수고와 노력으로 앨범이 제작되고 있습니다..
어제가 첫 녹음이었으며 앞으로 3주간에 걸쳐서 완성될 예정입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성원을 부탁드리며
다시한번 고 노무현 전 대통령님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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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에 시간을 내서 동암역을 비롯하여 서울역, 덕수궁 대한문 앞 분향소를 다녀왔습니다..
윗 사진은 동암역인데 전철을 타고 올라갔는데 동암에도 분향소가 있어서 동암에서도 분향을 했습니다..
한낮이라 사람들이 많지는 않았습니다.. 한명 한명씩 여유있게 인사를 드릴수 있을 정도였습니다..
그러나 서울역과 대한문 분향소를 거쳐 저녁때 돌아오는 길에는 한번에
4분씩 열을 지어서 분향을 하고 줄도 꽤 길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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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와중에도 악다구니를 지르며 붉은색 매직으로 눈에 띄도록 욕을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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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 분향소에서 분향을 마치고 뒤쪽으로 나와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쉽게 보내드릴수가 없어 분향소를 세군데나 갔는데도 계속 눈물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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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궁 대한문앞 분향소는 엄청난 인파가 모여들어서 조문을 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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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문앞에서 다시한번 조문을 하고 나오면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가장 좌측에는 영화배우 문성근씨, 그 옆에는 송영길 의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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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착하게 살아야 됩니다.. 끔찍한 미래가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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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의를 느껴서 시청역 화장실을 이용하고 나오다보니 시청앞 광장으로 향하는

계단을 아예 폐쇄 해버렸네요.. 이명박, 오세훈의 광장공포증이 생각보다 심각한가봅니다..


故 노무현 전 대통령님  사랑합니다..
당신이 있어서 너무나 행복했고 민주주의의 맛을 볼수 있었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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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구장 1루, 3루측에 관중석을 늘리고 있더군요.. 아직은 망을 치진 않았지만 작은 기둥이 보이는걸로 보아
낮게 망을 치려는 준비를 하는듯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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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 가서 찍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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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야에도 조금은 특별한 관람석을 만들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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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서 본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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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단 무대도 한창 정비중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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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에서는 시범경기가 열리고 있는중에도 열심히 작업중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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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루측 타석과 더욱 가까운 지점의 의자를 다 걷어냈더군요..
다른 좌석으로 정비를 하려는 것인지 아니면 특별한 자리를 만들어 놓으려는것인지 확실치는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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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야 지정석쪽으로 들어가 보았습니다.. 사실 평소엔 돈이 없어서 가보지 못했던 특별한(?)곳 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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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장이 한눈에 들어오는것이 보기에 훨씬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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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기지방의 지역방송인 경인방송에서 시범경기를 취재나왔네요..
내야지정석쪽에 앉아서 야구를 관람하던 가족을 인터뷰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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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히어로즈 전력분석팀의 스피드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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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어로즈는 3명의 전력분석원이 경기 내용 촬영과 기록을 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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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와이번즈 전력분석팀의 노트북을 찍어봤습니다.. 구질과 코스를 기록하는것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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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한명의 기록원은 타자의 기록을 체크하는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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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범경기중이라 조금더 가까이 갈 수 있어서 배트걸(bat girl)이 있는 근처까지 다가가서 SK 선수들의
배트도 한번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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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에게 전해줄 새 공이 바구니에 담겨있는 사진도 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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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는 SK 와이번즈의 2 : 1 승리로 끝이 났으나 실수를 했던 선수를 질책하고 있는 이만수 코치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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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맨 왼쪽에 폴라를 코밑까지 올리고 있는 선수는 캐넌 김재현 선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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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위에서 언급했던 신축되고 있는 1루측 더 가까운 내야석..
저기서 경기보면 왠지 더더욱 흥미 진진할거 같습니다..

 평일 낮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관중들이 꽤 되더군요.. 다만 날이 굉장히 쌀쌀했고 구름이 많은 날씨였던게
안타까웠습니다..

올시즌도 SK 와이번즈의 우승을 다시한번 기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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