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시민 감상평..

Movies 2017. 4. 27.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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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 감상평부터 먼저.. 

 

박인제 감독 영화는 믿고 거르는걸로..

 

 

 

영화 감상에 약간의 설명들을 하자면 후진게 너무 많습니다.. 

 

일단 음악도 후지고, 화면의 구도도 후지고.. 연출이 제일 후집니다..;;; 

 

캐릭터 소비 엄청납니다.. 캐릭터 이름도 이상하게 잘 안 외워지는 이름들입니다..


 

캐릭터가 무슨 빨래인줄 알았습니다.. 뭔소리냐구요?? 

 

그냥 캐릭터를 널어만 놓습니다..  심지어 널어만 놓고 걷어서 개어놓지도 않음..

 

왜 나왔나 싶은 캐릭터들이 즐비함..  


최민식 뺴고 중요한 인물이 전무함.. ㅋ

 


 

에피소드들 엄청나게 쏟아내고 널어 놓는데 해결 방식이 진짜 단순 무식.. 

 

이건 뭐 영화 스포가 되니 말씀 안드리겠습니다..  보신분들은 공감하실듯..

 

 


영화가 무슨 신세계랑 내부자들 마이너 버전으로 짬뽕해놓은 느낌.. 

 

서울특별시가 거대한 골드문인줄 알았습니다.. ㅡㅡ;; 


 

 

저는 어떤분께서 표를 예매해주셔서 공짜로 봐서 돈이 아깝지는 않지만 


내돈내고 보라고 하면 심히 갈등 때릴 영화라고 보입니다.. 

 


나오면서 많은 분들이 "재밌었어??" "별루" 이런 소리 하면서 나오더군요..

Posted by 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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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BC 권순욱 논평



일단은 심상정..


정의당 후보 이야기만 좀 할게요..


음.. 저도 이제 비판하는 글을 좀 쓰긴 했는데..


왜 비판하는지에 대해서 정의당 당원들 그리고 심상정 후보 지지자들이 


오해를 하고 있는 부분이 있는것 같아요..



문재인을 공격해서??


아 절대 아닙니다.. 문재인도 공격 받을수 있죠..


토론이니까 당연히 공격받을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북한 주적에 대해서 따져묻는 유승민..


그사람 생각에는 그렇게 따져 물을수 있습니다..네..


그런데 심상정 후보의 공격은 조금 문제를 갖고 있어요..




지금 대선은 이명박 박근혜 정권 심판하는 선거에요


그런데 심상정은 지금 김대중 노무현을 끌고 들어와서..지금


이미 심판을 받았잖아요 그 정권은.. 이명박 대통령 당선으로 심판 받은거에요..


그걸 왜 끌고와 가지고 문재인을 또 심판하려고..


문재인이 대통령이야?


그니까 공격을 하더라도 좀 제대로 해야 하는거죠..


그리고 정의당에는 노무현을 지지했던 많은 사람들이 가 있습니다..


노무현을 지지했고 그다음 유시민을 지지했던 사람들..


저도 개인적으로 유시민 따라 국민참여당, 통합진보당까지 갔다가 왔어요..


그런 사람들이 정의당에 가 있어요..


근데 노무현을 그렇게 공격합니까?


그러면 그 정의당 안에 있는 노무현을 지지했던 사람들은 유령인가 보죠?


그냥 당비나 내고 선거때 몸빵이나 하고 그런 사람들입니까?


같은 당원들에 대한 존중심도 없잖아요 최소한..


노무현과 전태일이 만났다면서요?


정의당 그 만들때 노무현과 전태일의 만남이라고 이야기 했잖아요..


그런데 노무현은 왜 그렇게 깝니까?


좀 이제는 벌써 시간이 얼마나 지났어요?


이제는 좀 놓아 줄때가 되지 않았어요?


심상정 의원이 비판받는것은 이런것 때문입니다..


문재인을 깠기 때문이 아니고 더 정확하게는 노무현을 깠기 때문이에요..


노무현을 까려면 제대로 까던가.. 휴.. 아..


이거 좀 제대로 알고.. 왜 심상정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이 화를 내는지 


그 지점을 정확하게 포착하고 이해를 하시고요..


이제 그냥 각자 갈길 가면 돼요. 저 2004년에 민노당 찍었고요..


비례대표, 저 비례대표 투표 2004년 2008년 2012년 2016년까지 전부 그쪽당에 다 줬어요..


앞으로는 절대로 표를 주지 않을겁니다. 


여러분들은 여러분들 실력대로 한번 평가받아 보세요..  



네 한번 구경하겠습니다..







권갑장의 정치 신세계 "왜 전화했어?" 일부..


일종의 허위의식이야..허위의식..


그 뭐..소위 문재인 지지하면서 심상정도 좋다 정의당도 지지한다 이게 말이지..


그게 뭐 그사람들의 허위 의식인데 진보다 좌파다 그러면은


뭔가 내가 그걸 지지를 해야만 내가 좀더 고상해 진거 같고..


그리고 뭐.. 이렇게 보수 진보이렇게 나눠 놓으면 보수는 뭐 나쁜놈이고 저쪽편이고


진보는 진보라서 우리편이고 그런건데..


그 저기 저.. 참여정부때도 그렇고 노무현 대통령 퇴임했을때도 그렇고.


노무현 대통령이 왜 자결하셨는데..


조중동이 해가지고 자결하신게 아니거던..


한겨레랑 경향 그새끼들이 씹어 돌려가지고 자결하신거고..


그거랑 마찬가지로 정치할때도 제일 이게 짜증나고 그랬던게..


그 뭐.. 옛날에 민주노동당, 그리고 뭐 나중에 진보신당.. 


그리고 뭐 지금 정의당의 심상정후보..


아뭐 지네들만 잘났어요 아주 그냥.. 잘났어정말..


아니 근데 이것도 내로남불이야..


난 보면서 졸라 웃겼던게.. 그 뭐 저.. 홍준표나 유승민 이런애들이 


대북송금.. 대북송금 이런거 얘기를 하니까 심상정이 뭐 그게 언제적 얘기냐고..


훈계를 하시더라? 교장선생님처럼..


그러고 나서 대북송금보다 더 일찍 그게 된.. 


김대중 정부때 정리해고법을 얘기를 하더라고.. 이거는 기본적인 팩트 자체가 잘못된건데..


정리해고법 김대중정부가 도입을 한게 아니라 IMF 에서 요구를 한거를


김대중 정부에서 수용을 어쩔수 없이 한거고..


그때 당시 우리가 경제 주권이 있었던 상황이 아니었잖아.


그거 노동법도 원래 김영삼정부에서 날치기 통과시키려고 그랬던거


김대중 당시 총재랑 야당이 막아가지고 유예를 했다가 


결국 우리나라가 IMF 를 쳐 맞아가지고 그것때문에 정리해고가 도입이 된건데..


그런거 싸그리 무시하고 무슨 김대중 정부랑 노무현 정부가  뭐.. 무슨 


비정규직 양산하고 정리해고 도입한것 처럼.. 


이거는 거짓말이고 아까전에도 무슨 정책공약을 갖다가 뭐.. 


몇달사이에 며칠사이에 바꿨다고 그러는데 ..


그러면 지가 문재인후보가 뭐를 어떻게 바꿨고 그랬는지를 얘기를 해야 될거아냐..


그런거 없이 그냥 무조건 바꿨다고 뒤집어 씌우는 거야..


이거 거짓말 하는거라고.. 정치공세 하는 거라고..


- 그니까 지금 심상정이 해야될 얘기는 쌍용자동차나 한진해운이나 


홈플러스, 이랜드사태, 용산사태 이 얘기를 해야지.. 


그.. 이명박이랑 박근혜 정부때 생겼던 어떤 노동자들이 받았던


핍박들 요런 얘기를 해야지 왜 참여정부 국민의 정부 얘기를 하냐고..


아 그니깐.. 할수는 있는데 적어도.. 하.. 지금 지금은 우리가..잃어버린..


아니, 쉽게 김대중 노무현 정부 끝난지 십년됐어 십년..


이명박 박근혜 정부동안에 거기에서 더 훨씬 망가져가지고 


그거를 세우려고 그러는데 지금..


-그니깐 지금 너무 답답한거야.. 걔네들이.. 그때 잃어버린 10년이라고 얼마나. 그때당시에


홍준표 있는 그 당들이 씹어댔냐구.. 그러면 그때 당시에 같이 씹었어.. 심상정두..


같이 씹었다고.. 지금 새누리당 한나라당, 한나라당 사람들하고 같이..


잃어버린 10년이라고.. 같이 한몸이 돼서 씹었다고. 그 기억이 살아나서.. 


그때 동지였잖아..그때는.. 그때 동지였어.. 지금 홍준표랑 이쪽이랑 같이 해가지고


잃어버린 십년이라 해가지고 그때 기억이 되살아나서.. 지금 같이 또.. 같이..동지가 돼 가지고


옛날 생각나서 같이 동지의식 느껴서 그렇게 씹어대는지 모르겠는데..


지금 저.. 그 .. 분명히 착각을 하고 있는게


두부류가 착각을 하고 있어요.. 하나는 심상정이 착각을 하고 있는게 뭐냐면은..


이 지금 십여년동안 십여년이 지났는데 그래가지고 개 망했는데 


여전히 학습을 못하고 있는게 뭐냐..


노무현 정권이나 노무현 대통령이나 또는 민주당을 씹으면은 그 표가 


진보신당이나 심상정쪽에 올줄 알지..??


천만의 말씀 만만의 콩떡이에요.. 개소리에요 그거..


그렇게 생각하는거 개소리고 언제나 민주노동당이나 진보신당, 정의당 이런 정치세력들은


민주당이 흥하고 민주당이랑 같이 연대하고 민주당이랑 같이 갈때 뭐 떡고물이라도 


떨어져가지고 10석이라도 얻고 10%라도 얻고 그랬던거지 


민주당 까고 김대중 대통령까고 노무현 대통령 까봐..


같이 망하는거야.. 응.. 근데 내가볼때 여전히 정신을 못차렸고..


컨셉을 제대로 못잡아서 나는 절대로 심상정이 괜히 뭐 저.. 


후보 단일화 한답시고 사퇴좀 안했으면 좋겠어..


요번에 끝까지 완주해서 어디 진짜 실력이 몇 퍼센트인지 한번 봤으면 좋겠고..


나는 한가지 더 이.. 정말 많은 사람들이 착각을 하고 허위의식에 빠져 있는게


진보 좌파라고 그러면은 내가 지지를 하면 되게 고상해진거 같고..


내가 진정한 진보인거 같고.. 내가 xxx 정의로운거 같고.. 토나온다..


좌파면 진보야? 스탈린이 히틀러보다 옛날에 더 많은 사람들 죽였어요..


김정일 김일성도 마찬가지고.. 


좌파가 정의가 아니야.. 정의로운게 정의로운거지.. 




영상속 이야기들을 텍스트화 했습니다.. 


영상을 통해 목소리를 듣는것 보다 읽는것이 편하신 분들이 있을것 같아서..


Posted by 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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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날씨가 워낙 좋았던 여파인지 오후 레슨이 모두 취소가 되어


또다시 자전거를 끌고 자유공원, 월미도, 송도신도시 센트럴파크를 돌았습니다..


운동도 하고 블로그에 벚꽃정보도 올리고.. ㅎㅎ




4월 21일부터 25일까지 자유공원에서 있을 행사 안내 입니다..




동인천 쪽에서 자유공원으로 올라가는 방향의 길 입니다.. 


사진에서 보시다 시피 벚꽃은 거의 피지 않았습니다.. 



자유공원 에서 기상대 방향으로 가는길 입니다.. 


역시 벚꽃은 겨우 시작되는 정도 입니다..



자유공원 광장쪽에서 한미수교 100주년 기념탑 쪽으로 보고 찍은 사진입니다.. 




앞에 보이는 건물은 하버파크 호텔.. 좌측에 월미도와 월미도 전망대가 살짝 보이네요..



시계탑 옆 중앙 계단을 올라가면 맥아더 장군 동상이 있습니다..



한미수교 100주년 기념탑으로 올라가서 그 옆쪽에서 찍은 사진인데 


나무들이 울창하지 않을때는 월미도쪽이 훤히 보입니다..


자유공원 팔각정에 올라서 몇군데 방향으로 사진을 찍었습니다..




앞에 보이는것이 월미도..


팔각정에서 본 하버파크 호텔.. 그 뒤쪽이 인천항입니다..




월미도로 들어가는 길 입구에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재밌는건 사진 우측의 공장 쪽으로 있는 벚꽃들은 많이 개화가 된 반면 


좌측 벚꽃들은 거의 개화되지 않았습니다..



월미공원 입구.. 



월미공원 입구에서 좌 - 우로 길이 나뉘어서 양쪽으로 갈수 있는데 (길이 둥글게 돌기에 도착점은어차피 같습니다..)


좌측으로 향했습니다..



월미공원 내에서 무슨 체험 같은거 하는곳 입니다..


좌측에 보면 벚꽃이 아주 약간 개화가 되어 있습니다..










월미도 쪽에 거의 다 들어와서 이민사 박물관과 전망대쪽으로 찍었습니다..


월미산이 거의 전부 벚꽃인데 여전히 벚꽃개화는 되어 있지 않습니다..




월미도 도착.. 앞에 보이는것은 영종도입니다..




새우깡을 주식으로 삼고 있는 월미도의 갈매기들..



이제 송도 신도시 센트럴파크 입니다..


이쪽은 자유공원, 월미도 보다 개화가 더 더욱 늦습니다.. 처참할 정도로 꽃이 안피어 있죠.. 


아무래도 뻥뚫린곳이고.. 바닷바람 정통으로 맞는 곳이라.. 


앞에 보이는 건물은 드라마 김과장에서 TQ그룹 본사건물로 나왔던 건물이죠.. 


정확한 명칭은 동북아 무역타워라고 합니다.. 


저는 편의상 더위사냥 빌딩으로 부릅니다.. 더위사냥이랑 똑같이 생겨서.. 








센트럴파크 내 산책정원 쪽에는 센트럴파크에서 유일하게 벚꽃이 만개 했습니다..




조금더 가까이에서 찍어본 더위사냥 빌딩..






무슨 CF 를 찍고 있길래 저도 한번 찍어봤습니다..





트라이볼 근처에서도 CF 를 찍고 있더군요.. 여자분은 롱보드를 타면서도 찍고 


앉아서도 찍고 꽤 오랫동안 찍던..






자유공원, 월미도, 송도 신도시 센트럴파크.. 모두 아직 벚꽃은 제대로 피지 않았습니다.. 


자유공원과 월미도는 아마도 이번주 금, 토, 일 정도가 피크를 이루지 않을까 싶네요.. 


다음주까지도 충분히 남아 있기는 하겠지만 아무래도 꽃이 많이 떨어지겠죠.. 



송도 신도시 센트럴파크쪽은 다음주나 되어야 제대로 꽃이 필듯 싶네요.. 


이번주말 까지도 제대로 개화 된 꽃 보기는 힘들어 보입니다.. 

 

참고로 송도 신도시 내륙쪽 아파트 단지 주위는 벚꽃이 많이 피어있습니다..

 

센트럴파크 쪽이 특히 더 개화가 늦는것이니 알아두세요..

 


 


이상 벚꽃 정보였습니다..^^

Posted by 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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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일때문에 서울에 갔는데 


도봉구 우이천에는 벚꽃 축제가 시작 되었더군요.. 사람들도 많이 모이고 꽃도 만개 했습니다..




두장은 제가 찍어서 폰 갤러리에 저장하고 구글 동기화 시켜놓았더니 


아랫 사진 처럼 파노라마 사진을 자동으로 만들어 줬네요..ㅎㅎ





하여간 서울은 벌써 이렇게 벚꽃이 만개 하였으나 


오늘 집에 돌아오는 길에 인천역 들러서 월미도와 자유공원을 또 다시 들러보았습니다.. 


밤이 늦어서 사진 찍어 봐야 제대로 보이지도 않을것 같고 사진은 안 찍었습니다만


월미도와 자유공원 쪽은 아직 꽃은 거의 피지 않았습니다.. 


내일 (4월 9일)에는 아주 일부 정도는 개화가 될것 같습니다만 윗 사진에 있는 우이천 벚꽃길 처럼 


만개할것 같지는 않아 보입니다.. 


벚꽃놀이 계획이 있으신 분들은 자유공원, 월미도 쪽 보다


인천대공원을 추천합니다.. 


인천대공원은 자유공원 월미도 보다 개화시기가 조금 더 빠르니 


내일이면 만개까지는 아니더라도 상당수 개화가 되었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자유공원과 월미도, 석남동 SK 에너지 벚꽃은 다음주가 적절할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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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랜만에 자전거로 인천대공원과 월미도를 돌았습니다.. 


간만에 미세먼지도 좀 줄고 날씨도 좋았던 터라(바람은 좀 쌀쌀하더군요..)


인천대공원도 그렇고 월미도도 그렇고 사람들이 어마어마 했습니다.. 


그러나 상춘객들의 바램과는 다르게 벚꽃은 아직 멀었더군요.. 


아직 꽃봉우리도 맺히지 못했지만 날씨가 급격히 따뜻해지고 있는걸로 봐선


다음주말 (4월 8일) 정도면 만개까지는 아니더라도 개화가 시작될것 같습니다.. 


다다음주말 (4월 15일)이면 벚꽃이 떨어지기도 하고 늦은 개화도 되는 상태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인천대공원 동물원은 Ai로 (조류독감) 인해 휴원중입니다.. 알아두시길..



제가 몇년 자전거 타고 다니면서 봤던 기억으로 인천에서는


인천대공원 쪽이 그나마 가장 벚꽃이 빨리 피고 


월미도, 자유공원쪽이 바닷바람으로 인해 추워서 그런지 개화가 며칠정도 더 늦습니다..


벚꽃구경가시려면 다음주엔 인천대공원이 나을듯 싶네요.. 


엄청나게 인파가 몰리기 때문에 주차도 힘들고 하니 가능하시면 대중교통을(버스나 지하철) 이용하세요.. 


저같은 자전거 족들은 자전거로 가시면 되는데 


인천대공원의 경우 인파가 너무 많아서 자전거 타기 매우 불편합니다..


이점 기억하시고 가시면 좋겠습니다.. ^^

Posted by 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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