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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메탈 퍼즐이라는 신기한 장난감이 있다는 정보를 접하고 


알리 익스프레스에서 검색을 해봤습니다.. 


역시나 알리엔 없는게 없습니다..^^


밴드악기들로만 


일렉 기타, 베이스, 피아노, 드럼 해서 4종류를 주문 했습니다.. 총 금액은 10,617원.. 무료배송..


국내에서도 네x버 같은곳에서 검색해보면 2600원에서 3천원 정도 하는듯 싶고요.. 


배송비가 따로 붙습니다.. 이게 더 나을수도 있는게 


제가 알리에서 11월 21일에 주문했는데 12월 19일에 도착했습니다.. ㅋ


정확히 한달만에 도착한거죠.. 


근래 이것저것 알리에서 질렀는데 가장 늦게 왔네요.. 


다른 사람들 말로는 알리에서 2달 걸려 물건 받는 경우도 적지 않다고 합니다만..


일단 오늘 저녁 스케줄이 급하게 빈 바람에 5시 50분 정도부터 조립을 시작해 봅니다..




케이스 상태와 사이즈 비교를 위해.. 네임펜을 놓고 비교해봤습니다..



먼저 일렉기타를 뜯었네요..



3D 메탈 퍼즐을 뜯고 조립하기 위한 니퍼, 핀셋, 프라모델 조립때 쓴다는 커터..




먼저 바디를 조립했는데 볼륨, 톤 스위치가 전부 실제로 돌출되는 입체입니다.. 


조립하는 사람이 평평하게 되어 있는 금속 판 조각을 돌돌 말아서 스위치로 만들어야 됩니다..



이번엔 헤드와 넥.. 헤드쪽 설명이 뭔가 부실해서 첨에 많이 헤맸습니다..


일단 만들어진 헤드와 넥, 바디를 일렬로 놓고 구경한번..




바디의 두께감을 위해서 또 저렇게 시계줄 처럼 생긴 녀석을 둥글게 직접 표현하여 조립합니다..




바디와 넥을 조인트 합니다.. 이것도 약간 까다로운..^^;;




완성된 모습입니다.. 


일단 처음이라 조립 완성까지 한 3시간 정도 걸린듯 싶습니다.. 


시간 날때마다 베이스, 피아노, 드럼 마저 조립해야겠네요.. 


드럼은 조립하기 많이 까다롭다고 악명이 높던데 벌써부터 기대반 공포반 입니다..ㅎㅎㅎ


Posted by 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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