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프로젝트(아트하우스 프로젝트)를 보고 난뒤 버스를 기다리는데 우라지게 안온다.. 

때마침 비도 거의 그쳤고 길라잡이 친구와 함께 섬 구경도 할 겸 걷기를 합의..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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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카이쇼(Gokaisho)앞에 위치한 작은 항구인 혼무라 항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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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무라 항에서 조금 걸어 나오면 볼수 있는 어업 협동조합 사무실..

동그란 물체를 가지고 개구리를 형상화 해놓은것이 참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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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중 미술관을 향해 계속 걸었으나 걷는 길은 의외로 길고 멀었다.. ㅋ

자전거를 빌리던가 버스를 타자.. ㅡㅡ^

결국 다시 쯔쯔지소(Tsutsuji-so)앞까지 죽어라 걸어가서 지중미술관 앞으로 가는 셔틀버스를 탈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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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중미술관 티켓 판매소.. 이곳이 나오시마에서 가장 비싼 티켓을 파는 곳이다..

2천엔..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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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중미술관 입구..  티켓 판매소에서 언덕 위쪽으로 5분정도 걸어 올라가면 나온다.. 

티켓 판매소에서 조금위로 올라가서 좌측으로는 

화가 모네(Monet)그림 수련을 실제화 시킨 연못이 나오니 구경하고 올라가는게 좋음..  


이후 지중 미술관에서 여러 작품들을 봤으나 모두 촬영불가 하므로 사진은 없고 

지중 미술관의 팜플릿을 스캔한 것으로 대체..








개인적으로 지중미술관에서의 모든 작품들이 나의 마음을 휘어잡았음을 밝힘.. ㅎㅎ

특히 제임스 터렐의 작품중 Open Field는 정말 놀라웠다.. 

빛의 마술을 통해 공간감을 모두 잃어 버리게 만들었다.. 직접 보는것 말고는 말로 설명이 불가..


지중미술관에서 놀라웠던 또 한가지는 화장실..

이세상에서 가장 멋진 화장실이었다고 말할수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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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우주선을 타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드는 화장실의 모습..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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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중 미술관의 셔틀버스 시간표..

지중미술관에서의 관람을 마치고 나오니 이미 이우환 미술관은 문닫을 시간이 되었음.. 오후 5시.. ㅜㅜ 

눈물을 머금고 저녁 8시30분까지 오픈하는 베네세 하우스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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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세 하우스 앞 풍경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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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세 하우스 뮤지엄 내의 작품.. 

울트라맨 장난감과 거울을 가지고 만들어낸 착시현상.. 

역시 촬영 불가이지만 몰카.. ㅡㅡ;;



베네세 하우스 관람을 마치고 나오니 시간은 5시 52분정도 밖에 안되었으나 어느새 한밤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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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세 하우스 숙박동의 야간 풍경.. 

아.. 이곳에서 한번 자보고 싶다는 생각이 마구 들었으나 역시 돈이 문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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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세 하우스 바깥쪽에 위치한 구사마 야요이 작가의 또다른 호박작품인 노란 호박.. 

츠츠지소와 베네세 하우스 중간 지점에 호박이 있음.. 


이때의 시간이 5시 58분이었는데 노란 호박 사진을 찍고 구경하다가 옆에서 구경하던 일본인 관광객들을 통해 

길라잡이 친구와 나,  우리는 엄청난 사실을 듣게 되었다.. 


버스가 끊겼다는 것이다.. ㅡㅡ;;; 헉.. 

우리는 여행사를 통해 함께 나오시마로 들어온 분들과 함께 배를 타고 나가 우노항에서 오카야마로 가는 전세버스를 

함께 타고 호텔로 들어가야 되는데 버스기사와 연락을 담당하는 길라잡이가 나와 함께 있는 것이다.. 

더구나 아까 걸어본 결과로 츠츠지소에서 미야노우라 항까지는 걸어서 한시간도 넘게 걸릴거 같은데.. 

우리가 미야노우라 항 앞에 있는 안내소에서 만나기로 한 시간은 6시 40분.. 

츠츠지소에서 버스를 비롯해서 지나가는 무슨 차라도 잡아서 타기로 하고 생쑈를 하며 차를 잡는데 지나가는 자동차들은 

단 한대도 세워주지도 않고 우린 초조함에 똥줄이 타고.. 

일단 계속 걸어나가며 차를 얻어 타던 대책을 세우기로 하고 무작정 미야노우라항 쪽을 향해 걷기 시작했다..

아무리 해도 우리를 태워주는 승용차는 없고.. 

일어를 할줄 아는 길라잡이 친구가 결단을 내렸다.. 

길가에 있는 집으로 무작정 들어가 명함을 드리고 사정을 설명.. 

자기가 길라잡이라 다른 사람들을 인도 해야 하는데 약속시간에 갈수가 없게 되었다..

차로 데려다 주었으면 좋겠다고 설명을 하는데 기적같이 주인 아주머니가 흔쾌히 승낙.. ㄷㄷㄷ

처음으로 들어가서 부탁한 집에서 계시던 아주머니가 흔쾌히 승낙하셔서 우리는 그 아주머니의 승용차를 통해 

미야노우라 항으로 갈 수 있게 되었다.. ㅋㅋ

완전 영화 같은 상황.. 

미야노우라 항에 도착한 우린 아주머니에게 사례를 하려 했으나 아주머니는 그 어떤 사례조차 필요없으시다며 집으로 가셨다.. 

다시한번 이 글을 통해 그 아주머니께 감사인사를 드리고 싶다.. ^^


'너무 감사했습니다 아주머니.. 나중에 나오시마에 가게 되면 꼭 인사 드리고 싶습니다.. '


6편에서 계속..

Posted by 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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