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y With Me guitar 악보..

Music 2017. 1. 13.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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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합니다.. 


대신에 꼭 발박자 넣어서 박자 잡아가면서 치는 습관을 들이도록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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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곡이라는거 오늘 오후에 처음 알았습니다..;; 

 

근데 tvN 에서 맨날 앞에 기타소리만 몇초 들리고 넘어가는 관계로 

 

제가 어디선가 들었던 팝이라고 생각만 했는데.. 

 

 

 

 

곡의 진행은 이곡과 상당히 유사한 느낌..

 

 

기타톤은 이곡의 느낌..

 

 

연주 느낌은 이곡의 느낌을.. 

 

 

 

세개 짜깁기 해놓은 느낌이네요.. 

 

어쩐지 계속 어디선가 들어봤던 느낌이.. 

 

 

 

 

어쨌든 Stay With Me 기타 인트로는 간만에 귀를 휘감을 정도로 예쁘네요.. 

 

참 단순함에도 불구하고.. 

Posted by 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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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 it go 악보..

Music 2014. 2. 4.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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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슨 받는 학생 요청으로 Let It Go 코드악보를 따게 되어서 공개합니다.. 


요즘 저도 자주 듣고 있기도 하고요.. ^^


원 key는 Ab 입니다만 편의상 1fret 에 카포를 끼우고 G key 로 연주합니다..

단순히 연습하는 거라면 카포 없이 G key 로 연습해도 무방하고요.. 


CAPO 1 fret    

전주  Em C D Asus4 Am       Em C D Asus4 Am


Em                               C                                     D                       Asus4   Am

The snow glows white on the mountain tonight Not a footprint to be seen

Em                     C                 D                      Asus4   A7  

A kingdom of isolation, and it looks like I'm the Queen

Em              C                     D                    Asus4  Am       Em                       D                     A 

The wind is howling like this swirling storm inside                Couldn't keep it in Heaven knows I tried


D                                          C

Don't let them in, don't let them see Be the good girl you always have to be

D                                              C

Conceal, don't feel, don't let them know Well now they know


       G           D          Em                    C                G           D         Em                       C

Let it go, let it go Can't hold it back any more    Let it go, let it go Turn away and slam the door


G           D                    Em        C                   Bm            Bb

I don't care what they're going to say      Let the storm rage on

C                                                             G           D/F#                 

the cold never bothered me anyway


Em                             C                    D                    Am

It's funny how some distance Makes everything seem small

Em                             D                            A

And the fears that once controlled me Can't get to me at all


D                                    C

It's time to see what I can do To test the limits and break through

D                                            C

No right, no wrong, no rules for me, I'm free!


        G           D        Em                            C            G           D           Em                 C

Let it go, let it go I am one with the wind and sky  Let it go, let it go You'll never see me cry

G       D             Em        C                              Bm            Bb                      C

Here I stand And here I'll stay                 Let the storm rage on


C7

My power flurries through the air into the ground My soul is spiraling in frozen fractals all around

D7                                                              Em            C                     D                Am       C 

And one thought crystallizes like an icy blast     I'm never going back, the past is in the past


        G           D            Em                         C               G           D         Em               C

Let it go, let it go And I'll rise like the break of dawn  Let it go, let it go That perfect girl is gone

G       D               Em       C                               Bm            Bb

Here I stand In the light of day                   Let the storm rage on

C

The cold never bothered me anyway



조금더 확실한 끝맺음을 하고 싶으면   마지막단의 The cold never bothered me anyway 에서 C 코드를 친후 

노래가 끝날때 G코드를 한번더 짚어 주시면 확실하게 끝맺는 느낌으로 갑니다..

그냥 여운을 남기고 싶다면 C 코드에서 끝내세요..^^



Let it Go.rtf

출력용 파일이 필요하신 분들은 윗 파일다운 받으시고 윈도우 기본 워드패드에서 열면 1장안에 출력 됩니다..




악보는 윗 동영상 기준으로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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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선지 10줄-1.pdf


오선지 10줄-3.pdf


오선지 10줄-제목.pdf


오선지 12줄-3 (1).pdf


오선지 12줄-다이어토닉코드용.pdf


오선지 12줄-코드이론용.pdf


오선지 24줄.tif


오선지 8줄-1.pdf


오선지 8줄-2.pdf


오선지양식.pdf


오선지양식.xls

추가 : PDF 파일들이 출력시 좀 흐릿한 경향이 있어서 짜증을 못이기고 액셀파일로 아예 만들어 버렸습니다.. ㅎㅎㅎ 

액셀로 만드니 문서화 되어서 출력시 아주 깔끔하게 잘 출력이 되네요.. 

12줄 짜리 양식입니다.. 


제 백업용으로 올려놓는 것이긴 합니다만 

혹시 필요하신 분들 있으시면 받아서 쓰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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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상에서 알게된 형님이신데 

미국에 살고 계시는 분 입니다.. 


샌디에고에 있는 테일러 기타 공장을 방문 하셨네요..


저도 개인적으로 마틴보다는 테일러를 더 선호하는 편이라 

굉장히 흥미 진진합니다.. 



빨간내복의 마틴기타 방문기 

http://leebok.tistory.com/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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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슨 받으시는 분 가운데 늑대소년 OST 인 박보영의 나의 왕자님을 


배우고 싶다고 하신 분이 계셔서 긴급하게 따서 만들었는데 


기타프로 자체를 잘 사용하지 않는데다가 


더욱이 기타프로를 가지고 악보를 만드는건 더 익숙하지 않은 관계로 인해 


음악 따는시간은 얼마 안걸렸으나 악보를 만드는데 죽어났네요.. ㅡ,.ㅡ


하여간 필요하신 분들 계실듯 하여 올립니다.. 



악보는 완벽하게 제작했다고 말씀드리긴 힘듭니다만 거의 맞을거라고 생각되고요 


너무 이 악보만 신뢰하지 마시고 본인들의 귀를 더 신뢰하는 습관을 들이시며 연습하시는게 좋습니다..


악보의 형식은 기타프로입니다.. 5.2버전에서 제작했고요..  


혹시 기타프로 없으신분들 위해서 pdf 로도 올립니다..


나의 왕자님 by zezzr.gp5


나의 왕자님 by zezzr.pdf



그러고 보니 새해 첫 포스팅이네요.. 블로그도 열심히 하고 연주 영상은 더 열심히 올려야 하는데 


2012년 한해는 개인적으로 참 힘들었던 한해였던것 같습니다..  정신적으로나 여타 여러가지면에서.. 



새해엔 열심히 해보겠다는 각오를 올해 첫 포스팅 하며 비춰 봅니다.. 


작게나마도 제 자신과 블로그를 방문해주시는 분들에게 약속이 될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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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년만의 포스팅이네요.. -_-;;;

레슨을 하다보니

전화 문의 하거나 메일로 문의 하실때 손이 너무 작아서 집에서 해보니까 잘 안된다는 얘기를 하시는 분들이

참 많이 있습니다..

나이가 많아서 힘들다는것도 거짓이고 핑계입니다..

지금 제게 배우시는 분 가운데 곧 60 되시는 분도 계시는데 그분이 젤 잘 치시고 열심히 하십니다.. ㅋ


하여간 이래저래 핑계 대시는 분들을 위해 제가 모아온 동영상들입니다..

손이 작다는건 그냥 핑계에 불과하다는걸 동영상들이 증명해줍니다.. ㅎㅎ

연습하면 모든게 다 됩니다.. 안되는건 없습니다..





북한의 어린이들입니다.. 기타가 애들 덩치보다 더 크네요.. 그럼에도 연주는 뭐 후덜덜..




Rick Renstrom 이라는 기타리스트입니다.. 앨범도 있는 프로기타리스트이고
Rob Rock (임펠리테리, 아반타시아 등의 밴드 보컬 경력이 있습니다..)과 함께 밴드 활동도 했었습니다..
조막손 기타리스트로서 오른손이 손가락이 거의 없다 시피 하며 왼손가락 역시도 정상적이지 않으나
연주는 끝내줍니다.. (물론 손가락의 한계로 인해 좀 제한적인 연주를 합니다만..)



Bill Clements 라는 베이시스트입니다..

자세히 보시면 오른손이 손목아래로 아예 없습니다.. 후크선장 처럼 갈고리 모양의 인조 손을 끼우고 있지요..

그래서 연주를 할때는 왼손가락의 힘만으로 눌러서 해머링 하는 방식으로 연주를 합니다..





이분은 아예 양 손이 없습니다.. 그래서 발로 연주를 합니다.. 선천적으로 팔이 없었다고 들었던거 같네요..

발로 코드도 잡고 스트로크도 하고 ..

그러나 어색함이 없는 충분히 훌륭한 연주를 합니다..

우리나라의 SBS TV "세상에 이런일이" 라는 프로그램에서도 취재를 했던 적이 있죠..



마지막으로 전에도 한번 올렸던 적이 있는 제 손가락 사진도 함께 올립니다.. ㅎㅎ

http://zezzr.tistory.com/183

저도 어디가서 손가락 길단 소리 한번도 못들어본 숏핑거 인간입니다만 ..

연습하니 못치는건 없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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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실을 지하에서 1층으로 옮긴후 변화가 생겼습니다..

일단 1층으로 오게 되니 온도가 좀 추워졌고 많이 건조해졌다는 겁니다..

덕택에 피베이 반덴버그의 넥이 확 휘어버리는 불상사가 생겼습니다..

그래서 넥을 조정하려고 Torsion Rod (Truss rod)를 돌리려다 생각해보니

반덴버그 기타는 일반 L 렌치가 아닌 소켓 렌치를 사용해야 된다는 사실을 기억해냈습니다..

숫놈 렌치가 아닌 암놈 렌치를 사용해야 된다는 거죠..

일단 스쿨뮤직에 연락해보니 5/16" 소켓 렌치는 없답니다..

상담한 분 얘기로는 자기도 본적이 없다고.. -_-;;;


결국 머리를 굴리다 굴리다 인천 송림동에 있는 공구상가에 갔습니다..

가서 일단 5/16" 소켓만 구매를했습니다.

이게 기타에 들어가는 진입구 자체가 상당히 좁기 때문에 일반적인

복스알 소켓은 들어가지도 않습니다..

그래서 기타를 직접 공구상가로 들고가서..ㅋㅋㅋ

기타보여주고 사이즈 다 확인한 뒤에

외경도 작은 소켓을 구해서 맞춰보니 딱 맞더군요..

문제는 저걸 돌리기 위한 손잡이였는데

각도 때문에 드라이버 형태의 손잡이는 들어가지도 않고..

결국 L 렌치를 하나 구해서 용접하기로 생각했는데

가만 생각해보니 저한테 레슨 받는 형님 가운데 한분이

송림동 공구상가에 있는 회사를 다닌다는게 기억이 났습니다..

그래서 연락했더니 바로 오라고 콜..

가서 렌치구해서 끼워넣고 그냥 돌려보려니

L 렌치도 길어서 안들어감..

L 렌치를 먼저 앞쪽을 잘라내서 짧게 만든뒤 용접..

테스트 해보니 잘들어갑니다..  우왕ㅋ굳ㅋ


이제 이 피베이는 20년 만에 넥 조정 해 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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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타로 오시오의 연주야 뭐 평가할 필요조차 없는 뛰어난 연주이니 그냥 동영상 보면 되는거고..

연주자의 연주를 과학적, 음악적으로 뜯고 분석해서 보여주는 저런 방송이 있다는게 더 대단하게 느껴진다..

그나저나 코타로의 연주와 비교를 하기위해 연주하는 4년차 연주자는 왠지 좀 안습.. ㅎㅎ


어찌되었던 코타로의 연주는 한음한음이 살아있고 우리가 단순히 듣고 있는 멜로디 이외의 배음이나

숨어있는 음의 울림, 빠르고 정확한 탄현(일렉기타로 말하면 피킹) 등이 어우려져 좋은 연주가 살아난다는 사실

눈에 보이는 테크닉도 중요하지만 눈에 쉽게 보이지 않는

기본적인 테크닉, 왼손의 핑거링, 오른손의 탄현(피킹)등등 이런것들이

제대로 자리잡혀야만 온전히 좋은 연주를 할수 있다는건 모든 현악기 연주자들의 숙제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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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3월 10일 아기다리 고기다리던 아이언 메이든의 내한 공연이

잠실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렸습니다..

설레는 맘을 안고 인천에서 공연장을 향해 전철을 타고 갔습니다..

공연은 티켓 예매 순번에 따른 입장을 시켜주는 스탠딩공연 이었고
(액세스 엔터테인먼트 이놈들아.. 주다스때도 그렇게 좀 해주지 라고 생각했으나
 아이언 메이든의 공연이 시작되자 마자 의자로 보는게 이젠 나한테 좋은거구나 라고 바로 후회함..)

어쨌든 6시 30분이 되자 입장 시켜주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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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스디킨슨의 아들이 밴드의 보컬이라고 해서 주목을 받으며 아이언 메이든 공연의 오프닝을 맡은
라이즈 투 리메인의 공연 직전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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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팀을 잘 모르고 별 관심이 없지만

짧은 평을 하자면 리듬 무쟈게 좋더라 하는 점과 베이스 참 잘치더라.. 였습니다..

기타는 뭐 잘치긴 하는데 솔로만 하면 스윕에 태핑만 하고.. 제 기준에서는 영..

어쨌든 오프닝 밴드라 그런가 가구역 예닐곱번째 줄에 있던 제가 듣던 라이브 사운드는

기타소리는 벙벙거리고 보컬소리는 먹먹하고 베이스랑 드럼소리만 조금 잘 들리는 정도였습니다..

첫곡이 끝나고 나니 약간의 밸런스 조정이 있었는지

조금 기타소리가 들리기는 했습니다만 전반적으로는 기타소리가 굉장히 잘 안들렸던 오프닝 밴드의

무대였습니다.. 각설하고 이제 아이언 메이든 얘기나 하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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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즈 투 리메인의 공연이 끝나고 그들이 사용했던 장비들을 치우기 시작합니다.. 7시 쯤에 시작해서 약 30분간
공연을 하고 들어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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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든을 보기위해 모인 사람들.. 처음입장땐 플로어도 다 차지 않았습니다만 공연시간이 가까워오자
2층에도 조금 사람들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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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공연의 서막이 오르려고 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흥분하기 시작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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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등이 꺼지고 조명이 켜지면서 공연의 서막을 알리며 첫곡인 파이널 프론티어의 인트로가
레코딩된 음으로 울려퍼지며 공연이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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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뒤에 깔린 불빛들이 하늘의 별처럼 반짝이는듯 하다가 조명이 켜지며 곡이 시작됩니다..

이때부터 뒤에서 관객이 밀어부치며 슬램과 점핑이 바로 시작.. ㄷㄷㄷ
(죽는줄 알았습니다.. 처음에 몇곡은 사진자체를 찍는게 거의 힘들정도로 광란의 도가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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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브루스 디킨슨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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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틀계의 대표추남 밴드 아이언메이든의 유일한 얼굴마담.. 야닉 거스의 모습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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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은 데이브 머레이, 우측은 에이드리언 스미스의 모습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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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월드투어도 라이브 DVD세트로 발매를 하려는지 카메라로 공연 내내 찍더군요..
공연이 끝난후 바깥에 있는 몇몇 관객들에게 인터뷰도 하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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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스 디킨슨이 잠깐 사라지더니 저 붉은 상의를 입으러 들어갔습니다..
배경에 깔리는 에디의 모습도 트루퍼때 등장하는 놈으로 바뀌고 슈퍼 히트곡 The Trooper 가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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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스 디킨슨이 모니터 스피커에 앉아서 관객들에게 뭐라 뭐라 얘기를했는데
기억나는건 Fucking 김정일 이었습니다.. ㅋㅋㅋㅋ
공연장에서 김정일 디스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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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든의 마스코트인 에디(Eddie)의 거대한 인형이 들어옵니다.. 사람이 안에 들어간걸로 보이는데
정말 큽니다.. 3m 이상은 되어 보입니다.. 관중들은 난리가 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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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 곡 리스트가 다 끝아나고 공연의 서막은 막을 내립니다.. 아이언 메이든의 대표 추남을 맡고 있는
드러머 니코 맥브레인이 앞으로 나와서 관객에게 인사를 하고 스틱을 던져주고 무대뒤로 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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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대표곡중 하나인 넘버오브더 비스트로 앵콜공연이 다시 시작됩니다..
브루스 디킨슨이 점프를 하며 보컬의 노래가 시작이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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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든은 특이하게도 보통의 메틀 밴드와는 다르게 트윈기타가 아닌 트로이카 기타 입니다..
기타리스트가 3명이죠..
공연이 절정에 이르며 연주 멤버들이 무대 전면에 다함께 서서 연주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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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스 디킨슨은 처음부터 비니를 쓰고 나와서 노래를 했습니다만 결국 땀에 쩔은 비니를 벗어 던지고
관객에게 던져주었습니다..

이제 제가 본 공연의 짧은 평을 한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메이든의 셋 리스트는 월드투어 리스트와 똑같았습니다..

01. Satellite 15... The Final Frontier      - [2010]The Final Frontier
02. El Dorado                                    - [2010]The Final Frontier
03. 2 Minutes to Midnight                   - [1984]Powerslave
04. The Talisman                               - [2010]The Final Frontier
05. Coming Home                              - [2010]The Final Frontier
06. Dance of Death                            - [2003]Dance Of Death
07. The Trooper                                - [1983]Piece Of Mind
08. The Wicker Man                           - [2000]Brave new world
09. Blood Brothers                             - [2000]Brave new world
10. When the Wild Wind Blows            - [2010]The Final Frontier
11. The Evil That Men Do                   - [1988]Seventh Son of a Seventh Son
12. Fear of the Dark                           - [1992]Fear Of The Dark
13. Iron Maiden                                 - [1980]Iron Maiden

Encore:
14. The Number of the Beast             - [1982]The Number Of Beast
15. Hallowed Be Thy Name               - [1982]The Number Of Beast
16. Running Free                             - [1980]Iron Maiden


   일반적으로 트윈 기타를 사용하는 메틀 밴드들과는 달리 메이든은 세명의 기타리스트가 있습니다..
   그동안 세명의 기타가 과연 밴드에서 필요한가 하는데 고개를 갸우뚱 하고 있었습니다만
   이번 공연을 통해 기타 3대의 엄청난 사운드를 만끽 하였습니다..
   기타 솔로때는 항상 트윈으로 하모니 솔로가 이루어지고 한명의 기타리스트는 배킹연주를 해줌으로서
   사운드가 비는 느낌이 없습니다..
   3명의 기타리스트들이 빛을 내며 연주를 해주었습니다..

  브루스  디킨슨은 58년 개띠 보컬로써 53세의 노장임에도 공연 끝까지 최상의 보컬 컨디션을 보여주었습니다..
  국내에 내한한 수많은 록 밴드들의 공연을 보았던 가운데 가장 최고의 보컬 컨디션이었습니다..
  더더욱 놀라운 사실은 그들이 벌써 한달여째 월드투어의 여정에 있다는 사실이죠..


  역시 메이든은 스티브 해리스의 밴드입니다.. 가슴을 울리는 커다란 베이스소리가 공연장을 가득 메우고
  관객들도 스티브 해리스의 모습에 가장 환호를 보내더군요..

  공연장의 사운드는 상당히 좋은 편이었습니다..
  오프닝 밴드였던 라이즈 오브 리메인의사운드는 참 후졌지만 메인 밴드의 사운드는 최상에 가까웠습니다..
  기타 소리도 다 잘들렸고 드럼과 베이스의 사운드는 가슴을 뻥 뚫어버릴 정도로 시원했습니다..
  브루스 디킨슨의 목소리도 정말 잘 들렸구요..

  공연 막바지 When the Wild Wind Blows 를 연주할때 곡이 끝나갈 무렵
  기타 솔로를 2마디 정도 더 연주하면서 연주를 틀리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엄청난 시간을 투어에 보내고 있는 슈퍼 밴드도 항상 하는 연주를 이렇게 틀릴때도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네요..


내년이던 몇년 후던 그들의 모습을 다시 볼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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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on Maiden 2011 World Tour Set List

01. Satellite 15... The Final Frontier      - [2010]The Final Frontier
02. El Dorado                                    - [2010]The Final Frontier
03. 2 Minutes to Midnight                   - [1984]Powerslave
04. Coming Home                              - [2010]The Final Frontier
05. Dance of Death                            - [2003]Dance Of Death
06. The Trooper                                - [1983]Piece Of Mind
07. The Wicker Man                           - [2000]Brave new world
08. Blood Brothers                             - [2000]Brave new world
09. When the Wild Wind Blows            - [2010]The Final Frontier
10. The Evil That Men Do                   - [1988]Seventh Son of a Seventh Son
11. The Talisman                               - [2010]The Final Frontier
12. Fear of the Dark                           - [1992]Fear Of The Dark
13. Iron Maiden                                 - [1980]Iron Maiden

Encore:
14. The Number of the Beast             - [1982]The Number Of Beast
15. Hallowed Be Thy Name               - [1982]The Number Of Beast
16. Running Free                             - [1980]Iron Maiden


어제 러시아 모스크바 공연을 시작으로 월드 투어 시작..

공연 보러갈 사람들은 미리미리 철저한 예습으로 현장에서 즐길수 있도록 준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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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 게이트를 통하여서 출연진들이 모두 빠져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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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와 같은  플랭카드를 만들어 가지고 가서

공연중 들고 흔들었습니다.. 가운뎃줄 맨 앞에서 4번째 자리였습니다.. ㅎ

게리무어의 얼굴을 다시한번 볼 수 있을까 출연진들이 나오는 후문쪽에서 수십여명의 사람들이 장사진을

치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갑자기 경호원들이 줄을 세우며

"여기 계신분들에게 싸인해주실겁니다.. "

라고 하더군요..

다들 난리가 났습니다..

친절히 그 많은 사람들에게 모두 싸인을 해주고 악수까지 모두 해준 게리무어..


연주는 말할것도 없고 팬에 대한 배려도 세계적인 기타리스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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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4월 30일 올림픽공원 내 펜싱경기장에서 있었던 게리무어 내한 공연 후기입니다..

셋리스트는
1.Oh Pretty Woman (LP) - Still Got the Blues (1990)
2.Bad For You Baby (FB) - Bad for You Baby (2008)

3.Down The Line (FB) - Bad for You Baby (2008)

4.Since I Met You Baby (LP) - After Hours (1992)

5.Have You Heard (LP) - Close As You Get (2007)

6.All Your Love (LP) - Still Got the Blues (1990)

7.I Love You More Than You'll Ever Know (LP) - Bad for You Baby (2008)

8.Still Got The Blues (LP) - Still Got the Blues (1990)
9.Walking By Myself (LP) - Still Got the Blues (1990)

Encore # 1

10.The Blues Is Alright (LP) - After Hours (1992)

Encore # 2

11.Parisienne Walkways (LP)


로 일본 공연 셋 리스트의 8번째 곡이었던 Too Tired 가 빠지고 모든 곡이 동일했습니다..

오히려 우리나라에서는 한곡이 줄었네요..

일본에서 4차례에 걸친 공연으로  Too Tired 해서 였을까요..


어찌되었든 공연은 거의 정각이라고 봐도 무방할만치 딜레이 없이

8시 12분에 시작이 되었습니다..


사운드는 개인적으로 상당히 괜찮게 들렸습니다.. 맨 앞쪽에서 봐서 그랬는지는 몰라도..

다만 드럼은 블루스의 드럼소리가 아닌 록이나 메틀에 가까운 사운드를 내더군요..ㅎㅎ

베이스드럼은 엄청 찰지고 묵직한데다가

스네어 드럼은 샤우링(짤짤이)를 얼마나 조였는지 퍼지는 느낌도 별로 없고..

라이드 심벌은 하이가 너무 높아서 귀를 좀 찢기도 하고.. ㅋ

어쨌든 전반적 사운드는 좋았습니다..

게리무어 개인 밴드라 그런가 기타의 볼륨이 일방적으로 높은 면도 있었고..

깁슨 사운드의 진면목을 처음으로 본 공연이 아닐까 싶네요..
(제가 개인적으로 깁슨 기타를 정말 싫어 합니다..ㅎㅎㅎ 펜더만 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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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 세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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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곡부터 세번째 곡(Bad For You Baby, Down The Line)  까지는 레스폴이 아닌
깁슨 파이어버드로 연주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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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앵콜곡이었던 The Blues Is Alright 을 연주하며 관객의 호응을 유도 하였습니다..
같이 박수를 하며 블루스 이즈 얼라잇을 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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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머니속에서 주섬주섬 무언가를 꺼내며 적혀있는 대로 읽었는데
언론에 발표되었던 대로 천안함 희생자에 대한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그들을 애도하며 추모연주를 하겠다는 곡은
다름아닌 Still Got The Blues..

아무래도 주최측에서 급작한 요청을 하다보니 끼워맞추기식의 진행이 된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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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앵콜곡

Parisienne Walkways 가 연주되며 공연은 대망의 막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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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이 모두 끝난뒤 악기를 정리하던 스탶에게 마이크 스탠드에 붙어있는 피크를 좀 던져달라고 외쳤더니
싸가지 없는 스탶(외국인)이 그냥 자기 주머니에 휙 쑤셔 넣고 대꾸도 없이 안으로 들어가버리더군요..
ㅅㅂㄹㅁ 야.. ㅜ.ㅜ  그거 얼마나 한다고 좀 던져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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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다시 보자는 형식적인 거짓말인지 실제 내년에 다시 오겠다는 말인지 알수 없는 멘트로

공연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이번 공연은 약 1시간 30분 만에 끝난 짧은 공연이었습니다만

저에게 있어서는 가장 감격적이고 흥분된 공연이었습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세명의 기타리스트가

Roy Buchanan, Randy Rhoads, Gary Moore 인데 공교롭게도 앞선 두명은 모두 고인이고

게리무어만 생존해 있는 기타리스트입니다..

유일하게 직접 볼수 있는 기타리스트였는데 이번 기회에 직접 공연을 보고

공연이 끝난뒤 무대 뒤쪽 출연자가 빠져나가는 출구를 통해

다시 만나고 악수와 싸인까지 받게 되었다는 것이 더더욱 기쁘네요..

악수와 싸인에 대한 것은 다른 글 하나를 더 쓰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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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리무어 2010년 4월 22일

동경 Shibuya-AX홀 라이브 셋리스트 현황입니다..


앞에 있는것이 곡제목 - 뒤에 있는것이 앨범과 앨범 발행 년도 입니다..

참고하셔서 4월 30일 내한 공연 예습하시기를..


개인적으로 게리무어 공연전에 관객들이

"We Want Moore"

를 외치는 모습이 너무 멋졌는데 이번 내한에서 주도해보려고 합니다..

여러분들의 호응 부탁드리겠습니다.. ^^


1.Oh Pretty Woman (LP) - Still Got the Blues (1990)

2.Bad For You Baby (FB) - Bad for You Baby (2008)

3.Down The Line (FB) - Bad for You Baby (2008)

4.Since I Met You Baby (LP) - After Hours (1992)

5.Have You Heard (LP) - Close As You Get (2007)

6.All Your Love (LP) - Still Got the Blues (1990)

7.I Love You More Than You'll Ever Know (LP) - Bad for You Baby (2008)

8.Too Tired (LP) - Still Got the Blues (1990)

9.Still Got The Blues (LP) - Still Got the Blues (1990)

10.Walking By Myself (LP) - Still Got the Blues (1990)

 

Encore # 1

11.The Blues Is Alright (LP) - After Hours (1992)

 

Encore # 2

12.Parisienne Walkways (LP)

- Back on the Streets (1979) (최초로 Album 에 등장.. 이후 각종 명 라이브를 쏟아냄..)

- 각종 앨범에 라이브 에디트로 많이 올라와 있음..

 

 

아래는 일본 블로거의 글입니다..

구글 번역이므로 어색한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원본은

http://r246c.blog115.fc2.com/blog-entry-746.html

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Live at Shibuya - AX, Tokyo, Japan on 22nd April 2010.

 

티켓 판매가 안좋은것 같아서 때문에 고민했지만, 초만원하지 않았지만, 어느정도 만원이었다고 생각됩니다. 2F의 지정석도 묻혀 있었고, 방에 서있도 나오고 있었군요.

 

BGM을 중단 회장이 어두워지고, 밴드 멤버의 등장! 폴이 등장하는 게리 무어에게 기립 박수. 나는 중앙 앞부분에 "갸리모, 갸리모"고 연호하고있었습니다 (웃음) 실례했습니다. m (_ _) m

 

1.Oh Pretty Woman (LP)

 

예상대로이 노래에서 부루즈 집합의 시작! 폭음으로 들어 버리면 더 이상 하드락군요. 어쨌든 이것도 하나와 연주 난사 게리으로 회장의 텐션도 과열 나가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LP에서 불새에 持ち替え, 최신 앨범 2 곡.

 

2.Bad For You Baby (FB)

3.Down The Line (FB)

 

이 2 곡은 텔레 캐스터 킨 킨의 소리 듣고 싶었어요. 불새, 2009 년부터 즐겨찾기되어 버린 것 같습니다이 2 곡도 힘든, 그래서 어디 부루즈 세트 해요과 불평하고 (웃음)

다시 LP로 持ち替え하여,

 

4.Since I Met You Baby (LP)

 

이 곡은 335 듣고 싶었 기타 변경이 적은 분, 담담하게 진행 좋지만, 역시 최소 5 개의 다른 기타의 음색을 듣고 싶었어요. 기타 스트랩 위치가 잘못 탓인지 기타 솔로에 집중 할 수 있지 않은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5.Have You Heard (LP)

 

이 근처에서 진한적인 부루즈에 돌입했다 것이 아닐까요. 끝없는 기타 솔로에 취해 있었어요. 잠금 좋아하는 팬들은이 근처가 어려운 것일까요? (^^;)

 

6.All Your Love (LP)

7.I Love You More Than You'll Ever Know (LP)

 

사실이 7 곡까지, 기타 소리가 정위와 드럼의 하이 햇과 심벌즈 소리가 서로 부딪치고하고, 기타 15 프렛 이상의 소리가 죽어있었습니다. 드럼 소리를 상쇄되고 압력없이 성장도없고하지만 I Love You More ~ 기타 솔로 중간에 믹서 GJ 행동을 취했습니다. 지금까지 중앙에 정위했다 기타 소리를 왼쪽 약 5m 정도에 이동되었습니다. 그런 다음 천천히 기타 정위를 중앙에 돌려 드럼 かぶら 않는 위치로 복원함으로써 이후의 기타 소리가 달라졌다 생각합니다. 여기에서 원래 레스뽀루사운도 수 있었어요.

 

8.Too Tired (LP)

 

여기 불새 바꿀 리가 LP 상태였습니다 2.3 곡으로 사용했을 때, 위의 이유로 고역의 소리가 죽어 있었기 때문에 그대로 폴에 갔다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다른 걸까?

 

그리고 20 년 기다리던 SGTB!! 소개 기타 솔로 눈물이되어있었습니다 (; o;)

 

9.Still Got The Blues (LP)

 

하지만 게리가 저질러 버렸다 가사를 잊어버린 (--;) 이런 것은 전례가없는 것입니다. 일전에 러시아 공연에서도 무언가 지칠줄을 느끼고 있었 습니다만 설마 가사 잊지 원정의 피로 때문면 좋겠지만

 

10.Walking By Myself (LP)

 

또한, 이곳에서는 곡의 구성을 실수했다 (--;) 밴드 멤버가 얼굴을 마주하자마자 체제를 재건했지만, 이쪽도 게리답지 않은 상황이었습니다

 

도이 오류를 제외하고는 좋은 경기였습니다. 지난해부터 피킹이 약해져있는 것도 신경 쓰이는 부분도 본인이 후 셀틱 잠금으로 전환하기 때문에 게리 자신은 줄지 않고있다는 것이군요. 나고야 이후 경기에 주목합니다.

 

Encore # 1

11.The Blues Is Alright (LP)

 

이 곡도 텔레비전 방송자 금속적인 기타 사운드로 듣고 싶었다. 예제 손님과 교섭은 고조되었습니다. 2F의 지정석에 앉아보고있는 고객도 모두 세워 드디어 부루지나이토이 끝난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Encore # 2

12.Parisienne Walkways (LP)

 

그리고 결정타 파리 산책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시부야 AX은 앞으로 일본 투어를 향한 워밍업으로 나고야 오사카를 거쳐 다시 도쿄로 돌아올 때에는 시부야 이상의 성능을 보여줄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取りあえず 간단하지만 나의 감상입니다. 또한 지와지와 떠올리면서 덧붙이기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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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nough of The Blues
2 You Upset Me Baby
3 Bad For You baby
4 Cold Day In Hell
5 Cold Black Night
6 You Know My Love
7 Have You Heard
8 Hard Times
9 Merry Go Round
10 Need Your Love So Bad

ENCORE
11 Parisienne Walkways
12 Evenin’


제 인생의 3대 기타리스트가

로이부캐넌, 랜디로즈, 게리무어 인데

유일하게 살아계신분이 게리무어입니다..



20일 이후에 일본 사이트도 뒤져서 셋 리스트 확인후

예습 하고 가야겠습니다..

일본 사이트에서 셋 리스트 나오면 거의 우리나라와 동일한 셋 리스트가 되겠죠..



한국에서는 스틸 갓 더 블루스랑 로너 정도는 센스있게 추가해주기를

바래봅니다..

http://www.jbonamassa.com/forum/viewtopic.php?id=13489&p=6

원 글이 있던 링크입니다..



4월 30일 올림픽 펜싱경기장에서 있게 될 게리무어 내한공연이 너무 기대가 됩니다..
Posted by 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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