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메탈리카의 Master Of Puppets 쳐봤습니다..
왼쪽 채널은 Peavey Vandenberg Custom 2nd edition 기타이고
오른쪽 채널은 LTD by ESP 의 M-1000 모델입니다..
이펙터는 POD X3 LIVE 를 사용했습니다..
8분간 삑사리 안내고 치려니깐 무쟈게 힘드네요..
이 추운 날씨에 스웨터 하나 입고 녹음/녹화 했는데
등짝에 땀이 흥건히 젖었네요.. -_-;;
MR 은 http://www.youtube.com/watch?v=Lwn5fX3q7MY 여기서 구했습니다..
올 한해 여러분은 주인이셨나요.. 아니면 무언가의 꼭두각시였나요..
내년도엔 꼭 다들 자기자신의 주인이 되시기를 바라는의미로 연주해봤습니다.. ^^
'My Playing(내연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씨야(See Ya) - 가슴이 뭉클 연주.. (6) | 2010.04.14 |
---|---|
소녀시대 - Echo 연주해봤습니다.. (4) | 2010.04.06 |
Canon Rock 연주.. (59) | 2009.12.18 |
Metallica - Fuel 연주해봤습니다.. (5) | 2009.12.03 |
이소라 - 시시콜콜한 이야기 연주해봤습니다.. (2) | 2009.10.13 |